최신 뉴스

랜도 노리스, 몬차에서 드러난 맥라렌의 약점 인정... "폴 포지션 경쟁은 어렵다"

랜도 노리스, 몬차에서 드러난 맥라렌의 약점 인정... "폴 포지션 경쟁은 어렵다"

요약
몬차의 저다운포스 특성으로 인해 맥라렌의 약점이 드러났습니다. 랜도 노리스는 현재 페이스로는 폴 포지션 경쟁이 어렵다고 인정하며, 에너지 관리 최적화를 통해 최선의 결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랜도 노리스가 몬차에서의 첫날 일정을 마친 뒤 맥라렌의 상황에 대해 냉정한 진단을 내놓았습니다. 최근 이어온 연승 행진이 위협받으면서, 현재로서는 폴 포지션 경쟁에 뛰어들 수준이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헝가로링과 잔드보르트에서 연속 폴 포지션과 우승을 차지하며 기세를 올렸던 랜도 노리스였지만, 금요일 연습 주행에서는 MCL40의 저다운포스 설정 약점이 고스란히 드러났습니다.

Why it matters:

공기 저항(드래그)에 민감하고 직선 주로 속도가 승부를 가르는 몬차 서킷은 맥라렌이 스스로 인정한 약점이 가장 극명하게 드러나는 곳입니다. 페라리와 메르세데스가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속도의 신전'이라 불리는 이곳에서 맥라렌의 최근 독주 체제가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The details:

  • 랜도 노리스는 FP1에서 샤를 르클레르보다 0.7초 뒤진 6위를 기록했고, FP2에서는 조지 러셀, 샤를 르클레르, 안토넬리에 이어 4위에 머물렀습니다.
  • 랜도 노리스는 현재 상황에 대해 "별로 좋지 않다"며 "페이스 면에서 훨씬 더 고전하고 있으며, 여전히 격차가 있어 지금은 좋은 상태가 아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습니다.
  • 닐 훌디 기술 이사는 팀의 목표치보다 약 0.3초 정도 뒤처져 있음을 확인했으며, 밤사이 에너지 관리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 페라리가 FP1에서 1, 2위를 휩쓸었고, FP2에서는 조지 러셀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레드불과 레이싱불 역시 위협적인 페이스를 보이고 있습니다.

What's next:

랜도 노리스는 "폴 포지션 경쟁이 전혀 가능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면서도 "최선의 결과를 얻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맥라렌은 에너지 관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밤샘 작업을 진행하겠지만, 훌디 이사는 폴 포지션 도전 가능성에 대해 "기대보다는 희망을 걸고 있는 상태"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습니다. 변수가 많은 몬차인 만큼 서열이 급격히 바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ando-norris-cuts-dejected-figure-with-f1-hot-streak-a...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