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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클레르, 바레인 테스트 1위… 레드불·메르세데스, 기술적 문제로 발목

르클레르, 바레인 테스트 1위… 레드불·메르세데스, 기술적 문제로 발목

요약
페라리 르클레르가 바레인 테스트 2일차 아침 세션 1위. 레드불과 메르세데스는 각각 유압계 누유, 파워유닛 문제로 실질적 테스트 불가. 페라리와 맥라렌의 무고장 주행이 눈에 띄며 새 규정 시대 초반 양상에 관심 집중.

페라리의 샤를 르클레르가 2026년 프리시즌 테스트 2일차 바레인 아침 세션에서 가장 빠른 시간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시즌 챔피언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팀은 심각한 기술적 문제로 인해 차량 운용에 제약을 받았다. 이번 세션은 경쟁 구도 변화의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맥라렌의 랜도 노리스가 2위, 미드필드 팀들이 인상적인 주행 거리를 기록했다.

왜 중요한가:

프리시즌 테스트는 각 팀의 동반기 개발 성과를 가늠하는 첫 번째 지표다. 최근 정상 팀들의 심각한 신뢰성 문제는 그들의 2026년 시즌 준비에 대한 의문을 즉시 불러일으킨다. 반면, 페라리와 맥라렌의 무고장 주행과 강력한 페이스는 그들이 새로운 규정 시대를 더 탄탄한 발판에서 시작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세부 사항:

  • 르클레르 선두: 페라리 드라이버는 1:34.273을 기록해 맥라렌의 노리스(2위)보다 0.5초 이상 앞섰다. 피에르 가스리(알핀)와 올리버 베어먼(하스)이 3, 4위를 기록했지만, 선두와는 수 초 차이가 났다.
  • 챔피언십 경쟁팀 발묶여: 레드불과 메르세데스 모두 테스트 프로그램이 심각하게 차질을 빚었다.
    • 메르세데스의 파워유닛 문제: 키미 안토넬리는 단 3랩의 설치 랩만 소화한 후 파워유닛 문제로 W15를 차고에 묶어둬야 했다.
    • 레드불의 유압계 누유: 앞서 보도된 바와 같이, RB22는 유압계 누유 문제를 겪으며 이삭 하자르가 세션 말미에 단 한 랩만 주행할 수 있었다.
  • 다른 팀들의 신뢰성: 나머지 팀들은 생산적인 세션을 보냈으며, 노리스(64랩), 르클레르(62랩), 앨릭스 앨본(윌리엄스, 62랩)이 가장 많은 랩 수를 완주했다.

다음은:

오후 세션은 레드불과 메르세데스가 잃어버린 트랙 타임을 만회하고 새 차량을 이해하기 시작하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다. 모든 시선은 페라리와 맥라렌이 초반 가속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그리고 선두권 팀들을 괴롭히는 문제가 단순한 결함인지 아니면 더 깊은 개발 문제의 징후인지에 집중될 것이다. 진정한 서열은 아직 가려져 있지만, 2일차 테스트는 이미 예상치 못한 드라마를 선사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f1-results-bahrain-pre-season-testing-2026-day-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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