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를로스 사인즈의 오랜 후원사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윌리엄스와 다년 계약 체결
윌리엄스 F1 팀이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즈의 오랜 개인 후원사인 스페인 무알콜 맥주 브랜드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0.0'과 2026 시즌부터 시작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확보했다. 이번 계약은 팀이 사인즈와 연계된 또 다른 스폰서인 스페인 은행 산탄데르와의 1시즌 동반을 마감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왜 중요한가:
윌리엄스와 같은 미드필드 팀에게 후원 안정성은 매우 중요하다. 인지도 높은 브랜드와의 다년 계약 체결은 상업적으로 큰 성과를 의미한다. 또한, 스타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즈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는 사례로, 그의 개인 후원사가 이제 직접 그의 소속팀에 투자함으로써 팀 내에서 그의 통합과 가치를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었다.
세부 내용:
- 에스트렐라 갈리시아 0.0은 2013년 사인즈의 주니어 포뮬러 3 시절부터 그를 후원해 왔으며, 토로 로소, 르노, 맥라렌, 페라리를 거치며 함께 했다.
- 이번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해당 브랜드는 사인즈의 헬멧에만 국한되었던 노출에서 팀 전체 자산으로 영역을 확대한다. FW48 차량의 헤일로(Halo)와 리어 윙 엔드플레이트에 브랜딩이 위치하며, 사인즈와 알렉스 알본의 헬멧에도 로고가 부착될 예정이다.
- 2026년 유럽 레이스에서 팀의 호스피털리티 유닛에서 해당 음료가 제공될 것이다.
- 이번 소식은 윌리엄스가 산탄데르와의 결별을 공식 확인한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산탄데르는 2024년 말 파트너로 합류했으나, 2026년에는 팀의 공식 은행 파트너 자리를 바클레이즈에 내주게 된다.
- 포뮬러 1의 리테일 뱅킹 파트너로서의 지위는 유지하는 산탄데르는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스페인 그랑프리를 포함한 8개 그랑프리에서 레이스 스폰서로 계속 활동할 예정이다.
다음은 무엇인가:
에스트렐라 갈리시아와의 계약은 윌리엄스가 중요한 2026년 규정 변경 주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상업적 동력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 사인즈에게는 오랜 기간 충성해 온 스폰서가 팀 구조 안에 자리 잡게 됨으로써, 윌리엄스의 재건 프로젝트의 초석으로서 그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한 드라이버의 개인 후원사를 팀 파트너로 전환한 팀의 능력은 다른 팀들도 스타 드라이버의 매력을 장기적인 재정적 이익으로 연결시키는 선례가 될 수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carlos-sainz-williams-estrella-galicia-santan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