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슨 버튼, 해밀턴에 "시뮬레이터 문제에도 F1 숙제는 계속해야 한다"고 조언
젠슨 버튼이 루이스 해밀턴에게 페라리 시뮬레이터를 포기하지 말고 'F1 숙제'를 계속하라고 당부했다. 해밀턴은 최근 마이애미 주말 이후 시뮬레이터가 오히려 방해가 됐다며 몬트리올 준비에서 제외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해밀턴은 마라넬로의 시뮬레이터가 잘못된 방향을 제시해 스프린트 주말 제한된 연습 시간 동안 팀메이트 샤를 르클레르보다 불리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이 7번 우승했지만 2019년 메르세데스 이후로는 승리가 없는 몬트리올 레이스 준비에서 시뮬레이터 작업을 빼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왜 중요하냐면:
새 팀으로의 전환은 악명 높을 정도로 까다롭고, 시뮬레이터 활용은 다른 차량 특성에 적응하는 데 핵심적이다. 이를 완전히 포기하면 페라리가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히려는 상황에서 해밀턴의 적응 속도가 늦춰질 수 있다.
자세한 내용:
- 해밀턴의 전 맥라렌 팀메이트 버튼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시뮬레이터에서 길을 잃었다는 이유만으로 도구 자체를 버리는 것은 변명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그는 해밀턴이 힘들었던 2024시즌을 보낸 뒤 올해는 더 자신감 있어 보이지만, 최근 몇 레이스는 어려웠다고 덧붙였다.
- "시뮬레이터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빠질 때도 있지만, 여전히 해야 합니다. 트랙 밖에서도 할 숙제가 있는 거죠"라고 버튼은 말했다.
숨겨진 맥락:
버튼의 발언은 팀을 옮긴 드라이버들이 겪는 더 큰 과제를 조명한다. 시뮬레이터 시간과 실제 피드백 사이의 균형이 그것이다. 해밀턴의 불만은 이해가 가지만, 버튼은 특히 경험이 중요한 몬트리올 같은 서킷에서 시뮬레이터가 여전히 필수적인 준비 과정이라고 믿는다.
다음은:
해밀턴은 몬트리올에 새로운 자신감을 갖고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 시뮬레이터' 입장을 고수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페라리는 해밀턴이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인 이 트랙에서 우승에 도전하려면 두 드라이버 모두 완전히 적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ewis-hamilton-reminded-to-do-f1-homework-despite-fer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