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미 안토넬리, 캐나다 GP FP1 1위… 메르세데스, 혼란 속 독주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혼란 속에서도 FP1 1위를 차지하며 메르세데스의 부활을 알렸다. 스프린트 주말의 긴박함 속 팀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키미 안토넬리가 메르세데스 원투를 이끌며 캐나다 그랑프리 주말을 힘차게 시작했다. FP1은 세 번의 레드 플래그와 FIA의 두 차례 연장 조치로 다소 혼란스러웠다.
이번 세션은 메르세데스가 2026시즌을 위해 업그레이드한 W17의 첫 선을 보이는 자리였다. 맥라렌과 레드불도 추가 업데이트를 가져왔고, 페라리는 그러지 않았다. 이번 스프린트 주말은 FP1이 유일한 연습 세션인 만큼, 원래 60분이었지만 지연으로 인해 연장됐다.
왜 중요한가:
안토넬리의 빠른 페이스는 메르세데스의 부활을 재확인시켜준다. 반면 혼란스러운 세션은 신뢰성과 트랙 리밋 문제가 레이스 주말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줬다. 스프린트 포맷에서 팀들은 셋업을 조정할 시간이 제한적이므로 FP1 성적은 중요한 지표다.
세부 내용:
- 첫 번째 레드 플래그: 리암 로슨이 파워 스티어링 이상으로 레이싱 불스를 피트에 세웠다. FIA는 FP1을 4분 연장.
- 두 번째 레드 플래그: 알렉스 알본이 마멋을 치면서 6/7번 턴에서 크게 충돌, 메디컬 카가 출동했다(알본 부상 없음). 추가로 15분 연장.
- 세 번째 레드 플래그: 에스테반 오콘이 컨트롤을 잃고 벽에 부딪혀 앞 노즈를 잃었다. 손상된 하스로 피트 복귀.
- 주요 타임: 안토넬리가 1:14.4로 선두, 조지 러셀이 0.15초 차 2위. 샤를 르클레르가 3위(1초 차). 막스 페르스타펜은 다운시프트 문제로 4위.
- 문제점: 프란코 콜라핀토는 초반에 파워 유닛 문제, 발테리 보타스는 미확인 문제 보고. 오콘은 레드 라이트 아래 피트 레인 이탈 가능성으로 조사 대상.
다음은:
프랙티스 데이터는 제한적. 메르세데스가 강해 보이지만 레드불과 맥라렌이 밤사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MGU-K 디레이팅을 위한 새로운 FIA 후미등 시스템도 큰 논란 없이 데뷔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2026-canadian-grand-prix-fp1-re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