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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넬리, 캐나다 GP 연습주행 1위… 메르세데스 1-2 피니시

안토넬리, 캐나다 GP 연습주행 1위… 메르세데스 1-2 피니시

요약
키미 안토넬리가 캐나다 GP 연습주행에서 메르세데스 1-2를 이끌며 선두. 세 차례 적기로 중단된 세션에서 맥라렌·레드불은 부진, 스프린트 예선 판도 주목.

키미 안토넬리가 중단을 거듭한 캐나다 그랑프리 연습주행에서 가장 빠른 기록을 세우며 메르세데스가 1-2를 기록했다. 팀메이트 조지 러셀이 뒤를 이었다. 스프린트 주간에 단 한 번뿐인 이 연습 세션은 기술적 문제와 크래시로 세 차례나 적기가 중단됐다. 팀들은 스프린트 예선을 앞두고 제한적인 데이터만 확보했다.

왜 중요한가:

스프린트 예선 전 단 한 차례의 연습만 주어졌기 때문에 차량 셋업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최우선 과제였다. 메르세데스는 성공적으로 적응한 반면, 맥라렌과 레드불은 페이스와 핸들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주말 판도에 변화가 예상된다.

상세 내용:

  • 세션 시작 11분 만에 리암 로슨이 레이싱불스 차량을 4번 턴에 멈추며 첫 번째 적기가 발령됐다.
  • 알렉스 알본이 7번 턴에서 그라운드호그를 치고 벽에 충돌해 두 번째 적기를 유발, 15분 넘게 중단됐다.
  • 세 번째 적기는 에스테반 오콘이 7번 턴에서 컨트롤을 잃고 벽을 스치며 발생했지만 큰 손상은 없었다.
  • 안토넬리는 소프트 타이어로 1분 13초 402를 기록, 러셀보다 0.142초 앞섰다. 러셀은 후반 1번 턴에서 스핀하며 배리어에 살짝 닿았다.
  • 루이스 해밀턴이 페라리 소속으로 1분 14초 176으로 3위, 팀메이트 샤를 르클레르는 하드 타이어로 1분 14초 355로 4위.
  • 막스 베르스타펜은 5위에 그쳤으며, 무거운 핸들링과 다운시프트 시 차량이 스냅 현상을 보인다고 불평했다. 란도 노리스오스카 피아스트리는 6, 7위로 1.4초 이상 뒤졌다.
  • FIA는 MGU-K 출력 저하 상태를 색상으로 표시하는 새로운 리어 라이트 시스템을 시험했다.

다음 일정:

스프린트 예선이 오늘 중으로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는 연습 페이스를 그리드 포지션으로 전환하려 한다. 맥라렌과 레드불은 격차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페라리는 안정적이지만 브랙클리 팀의 절대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canadian-gp-xxx-leads-interrupted-prac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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