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라카와, 하스 F1 데뷔전에서 트래픽 탓에 '쉬운' Q2 진출 놓쳐
료 히라카와가 2026년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예선에서 하스(Haas) 데뷔전을 치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맞닥뜨린 트래픽으로 인해 Q2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히라카와는 갑작스럽게 출전이 제외된 에스테반 오콘의 대체 드라이버로 투입되었으며, 첫 번째 섹터에서 놀라운 페이스를 보이며 이변을 예고했습니다.
Why it matters:
단순히 데뷔전의 아쉬움으로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하스는 오콘의 공백을 메울 신뢰할 수 있는 기준점이 필요했고, WEC(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2회 챔피언인 히라카와가 즉각적으로 보여준 속도는 그가 F1 미드필드의 압박을 충분히 견딜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대체 드라이버가 Q2에 진출했다면 매우 상징적인 결과가 되었을 것입니다.
The details:
- 히라카와는 개인 최고 기록의 첫 번째 섹터를 기록하며 카를로스 사인츠를 밀어내고 Q3까지 노렸으나, 랩 후반부에 흐름이 끊겼습니다.
- 고속 구간에서 알렉스 알본을 만나 다운포스를 잃었고, 이어 랩 마지막 구간에서는 프랑코 콜라핀토와 마주쳤습니다.
- 히라카와는 "쉽게 Q2에 갈 수 있었을 텐데 정말 아쉽다. 하지만 이곳에 올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FP3 프로그램 대부분을 예선 세팅에 집중했기에 일요일 본선 레이스는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다만 FP1에 참여한 것이 완전히 제로 베이스에서 시작하는 것을 막아주었습니다.
- 현재 도요타 #8 크루와 함께 WEC 포인트 리더(25점 차)로 앞서고 있지만, 다음 주 몬차에서 열리는 WEC 최종전이 F1 일정에 영향을 줄지에 대해서는 답변을 피했습니다.
What's next:
히라카와의 최우선 과제는 일요일 본선에서 무사히 스타트를 끊고 첫 번째 코너를 안전하게 통과하는 것입니다. 그는 "내일 경기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습니다. 하스는 히라카와의 신중한 데뷔전 페이스가 실제 레이스 결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으며, 오콘의 거취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hirakawa-could-have-easily-made-q2-in-f1-mex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