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암 로슨, MGU-K 기술 규정 위반으로 멕시코 GP 퀄리파잉 실격 처리
리암 로슨이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퀄리파잉에서 기술 규정 위반으로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이 결정으로 로슨이 기록한 8위의 성적은 삭제되었습니다. 이미 FP2에서 막스 베르스타펜과 충돌하여 한 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받은 상태였던 리암 로슨은 이제 그리드 최후미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페널티로 미드필드 경쟁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던 퀄리파잉 결과가 사라지며 레이싱 불스에 전략적 고민을 안겼습니다. 동시에, 아주 미세한 출력 초과만으로도 랩 기록이 무효화될 수 있는 F1의 엄격한 하이브리드 파워 유닛 제어 시스템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입니다.
The details:
- FIA 기술 대표는 퀄리파잉 직후 리암 로슨의 차량을 조사했으며, Q2 최속 랩 통과 직후 MGU-K 최소 출력 요구 사항을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스튜어드는 드라이버 최대 출력 요구 및 ERS-K 전기 DC 전력이 허용 범위보다 더 빠르게 감소했다는 규정(C5.12.6 및 C5.12.7) 위반을 확인했습니다.
- 리암 로슨은 스튜어드 호출 후 최종 실격 처리되었습니다.
- 퀄리파잉 결과가 없으므로 일요일 레이스 출전을 위해 스튜어드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보통 연습 주행 기록을 바탕으로 승인되기에 출전 자체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 다만, 레이싱 불스가 셋업을 변경하거나 부품을 교체하여 파르크 페르메(Parc Fermé) 규정을 어길 경우, 그리드 끝이 아닌 피트 레인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What's next:
어떤 시나리오든 레이싱 불스는 첫 스틴트를 위한 타이어 컴파운드를 자유롭게 선택하고, 추가 그리드 페널티 없이 파워 유닛 부품을 교체할 수 있는 이점을 갖게 됩니다. 이는 고지대인 멕시코에서 하드 타이어로 첫 스틴트를 길게 가져가는 전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제 팀은 트랙 위치를 보존할 것인지, 아니면 전략적 자유도를 극대화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breaking-liam-lawson-disqualified-after-mexico-city-q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