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스 베르스타펜, 멕시코시티 예선 랩 망친 결정적 이유 공개
막스 베르스타펜이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Q3 최종 랩에서 무너진 주원인으로 트래픽과 '더티 에어(Dirty Air)'를 꼽았습니다. 이로 인해 베르스타펜은 예선 4위를 기록했으며, 연습 주행 중 받은 페널티가 적용되어 최종적으로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페라리의 루이스 해밀턴이 폴 포지션을 차지한 가운데, 베르스타펜의 레드불 차량은 선두권에서 경쟁할 수 있는 충분한 페이스를 보여주었습니다.
Why it matters:
베르스타펜의 설명은 저그립과 고지대라는 멕시코 서킷의 극한 조건에서 얼마나 미세한 차이가 승부를 가르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스타디움 섹터에서의 작은 실수는 수 십 분의 일 초를 잃게 만들며, 현재처럼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레드불은 폴 포지션 기회를 놓칠 여유가 없습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Q3 첫 번째 시도 후 2위에 올랐으나, 두 번째 시도 중 13번 헤어핀 코너에서 깊게 진입하며 기록 단축에 실패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12번 코너 진입 시 주변 차량으로 인한 더티 에어 때문에 시간을 손해 보았고, 이어 우측의 다른 차량 때문에 헤어핀 진입 각도가 어색해지며 기준점(Reference point)을 놓쳤다고 설명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그 시점에서 랩은 이미 끝났다"고 말하면서도, 어려움을 겪었던 연습 주행 이후 레드불의 페이스가 반전된 점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 7위를 기록한 아이작 하자르는 차량 페이스는 빠르지만 브레이크 문제로 "제대로 조종할 수 없는 상태였다"며, "7위인 것만으로도 운이 좋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What's next:
한 단계 강등된 페널티로 인해 베르스타펜은 아쉬운 4위에서 5위로 밀려나 출발합니다. 해밀턴이 폴 포지션을 잡고 다른 차량들과의 격차가 매우 좁은 상황에서, 베르스타펜이 순위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레드불의 정교한 레이스 페이스와 전략이 필수적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verstappen-reveals-what-killed-my-la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