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론소, ERS 문제로 멕시코시티 퀄리파잉 망쳐... "상상 이상의 허탈함"
페르난도 알론소가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퀄리파잉 도중 ERS 관련 수압 문제로 의심되는 결함이 발생하며 스태디움 섹션에서 차를 세워야 했습니다. 희망적이었던 주말이 애스턴 마틴에게 또 다른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남게 되었으며, 알론소는 결국 18번 그리드에서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애스턴 마틴은 이번 경기에서 드물게 상위권 경쟁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알론소는 FP2에서 페이스 차이를 0.7초까지 좁혔고 Q1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멕시코 서킷의 레이아웃 덕분에 팀의 고질적인 문제인 혼다 파워 유닛의 출력 부족이 어느 정도 가려진 상태였습니다. 이런 기회를 허무하게 날린 것은 이미 고전하고 있는 팀 사기에 큰 타격이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알론소는 정차하라는 팀의 지시에 강하게 항의했으며, 온보드 영상에는 분노 섞인 제스처가 그대로 포착되었습니다.
- 애스턴 마틴은 ERS 시스템과 연결된 수압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확인했습니다.
- F1 TV와의 인터뷰에서 알론소는 "엔진이었다", "맞다", "뒤쪽 문제는 아니었다" 등 단답형으로 짧게 답하며 극도의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 알론소는 피트로 돌아가길 원했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정차하는 것이 낫다는 판단을 받아들였습니다.
- 알론소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허탈하다"며 "이것이 바로 올해 우리 팀의 모습"라고 덧붙였습니다.
- 멕시코 서킷은 두 개의 긴 직선 구간과 저그립 코너 특성상 출력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알론소에게 유리한 조건이었습니다.
What's next:
알론소는 18번 그리드에서 출발합니다. 순위 회복이 쉽지는 않겠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닙니다. 더 큰 문제는 애스턴 마틴이 얼마나 빠르게 ERS 문제를 해결하고, 2026년을 앞두고 여전히 상위권과 격차가 큰 차량의 폼을 되찾을 수 있을지입니다.
기사 :https://www.espn.com/f1/story/_/id/50320316/fernando-alonso-blunt-response-mex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