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아이작 하자르, 패독 내 팬과의 충돌로 멕시코 스튜어드 호출

아이작 하자르, 패독 내 팬과의 충돌로 멕시코 스튜어드 호출

요약
팬을 밀친 혐의로 스튜어드 호출을 받은 아이작 하자르. 드라이버의 개인 공간 존중과 팬 서비스 사이의 갈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레드불의 아이작 하자르가 셀카를 시도하던 팬을 밀치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멕시코시티 스튜어드로부터 부적절한 행동 혐의로 호출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많은 F1 팬들은 오히려 하자르를 옹호하는 분위기입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판결은 패독 전체의 관심사가 될 전망입니다. 최근 드라이버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작업 공간'인 패독에서 단순한 '구경거리'로 취급받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해 왔습니다. 이번 제재 여부에 따라 팬들의 접근 권한과 드라이버의 개인 공간 사이의 경계선에 대한 논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오스틴 그랑프리 당시 무선 교신에서 보여준 감정적인 모습으로 태도 논란이 있는 하자르에게는 매우 곤혹스러운 타이밍입니다.

The details:

  • 사건 경위: 금요일 FP1과 FP2 사이의 영상에서 한 팬이 패독을 걷던 하자르의 어깨에 팔을 감싸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하자르는 처음에는 거리를 두었으나, 팬이 계속 다가오자 더 강하게 밀쳐냈습니다.
  • 여론의 반응: X(구 트위터)에서는 옹호론이 압도적입니다. "개인 공간은 존중받아야 한다", "드라이버를 만나는 것은 특권이지 당연한 권리가 아니다"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 비판적 시각: 일부에서는 "보안 요원이 더 빠르게 개입했어야 했다"거나, 이유가 무엇이든 밀치는 행위 자체는 용납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 하자르의 상황: 하자르는 금요일 파워 유닛 문제로 FP1에서 11위에 그치는 등 고전했으나, FP2 종료 시점에는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습니다.
  • 배경: 이번 호출은 랄프 슈마허가 스카이 독일을 통해 "하자르가 오스틴에서의 레드불 비판 이후 태도를 조금 낮출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직후에 발생했습니다.

What's next:

하자르는 현지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 15분에 스튜어드 심리를 받습니다. 행동 강령 위반으로 판명될 경우 기본 5,000유로(약 74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초범일 경우 경고 처분으로 끝날 수도 있습니다. 만약 이보다 무거운 징계가 내려진다면 그 자체로 큰 이슈가 될 것이며, 패독 접근 권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1-fans-defend-isack-hadjar-after-paddock-sel...

logomotors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