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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러셀, 안토넬리에 20점 뒤져도 '지금은 아무 의미 없다'

조지 러셀, 안토넬리에 20점 뒤져도 '지금은 아무 의미 없다'

요약
조지 러셀이 메르세데스 동료 안토넬리에 20점 뒤졌지만 시즌 초반이라 의미 없다며 여유를 보이고 있다. 자신의 F2 역전 사례를 언급하며 캐나다 그랑프리를 기대하고 있다.

조지 러셀이 2026년 드라이버 챔피언십에서 메르세데스 팀메이트 키미 안토넬리에 20점 뒤진 상황에 대해 '지금은 아무 의미 없다'고 말했다. 러셀은 호주 개막전에서 우승했지만, 이후 3차례 그랑프리에서 안토넬리에게 예선과 레이스 모두 밀리며 7점 앞서던 격차가 큰 차이로 뒤집혔다. 하지만 러셀은 흔들리지 않으며 '최소 18경기가 남았다'고 강조했다.

중요한 이유:

메르세데스가 새로운 규정을 완벽히 장악했지만, 베테랑 러셀과 2년 차 안토넬리의 내부 경쟁이 타이틀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러셀이 이를 극복할 수 있느냐가 그의 첫 F1 챔피언십 도전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으며, 안토넬리의 급성장은 팀 내 위계 변화 가능성을 암시한다. 과거 팀 내 라이벌리를 떠올리게 하는 이 상황에서 러셀의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세부 내용:

  • 러셀의 격차는 주로 마이애미 주말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발생했고, 반면 안토넬리는 일관성과 속도를 보여줬다.
  • 러셀의 시각: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F2 시즌을 돌아보면 4경기 후 6위에 28점 뒤져 있었다. 지금 시점에 이 점수 차는 아무 의미 없다."
  • 그는 안토넬리의 재능을 인정했다: "그는 작년에도 엄청 빨랐지만 우리는 치열한 중위권 싸움 중이었다. 지금처럼 지배적인 차를 타니 그의 퍼포먼스가 더 빛난다."
  • 러셀의 집중: "내 주요 경쟁자는 나 자신이다. 모든 것이 제대로 맞아떨어진다면 누구든 이길 수 있다."

다음 일정:

러셀은 다음 캐나다 그랑프리로 향한다. 2025년 마이애미 부진 이후 이 서킷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그는 팀 내 경쟁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프로세스를 신뢰하며, 메르세데스의 초반 독주 속에 챔피언십 싸움은 여전히 열려 있다. 러셀의 회복력이 다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george-russell-on-20-point-gap-to-kimi-an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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