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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F1 개막전, 중동 분쟁 시 중국 GP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

2027년 F1 개막전, 중동 분쟁 시 중국 GP 유력한 대안으로 부상

요약
중동 분쟁으로 인해 2027년 F1 개막전이 중국 GP로 변경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F1은 9월 말까지 올해 일정 마무리와 내년 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중동 지역의 갈등으로 인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 불가능할 경우, 2027년 포뮬러 1(F1) 시즌 개막전의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 중국 그랑프리가 떠올랐습니다. F1은 9월 말까지 해당 지역의 상황을 판단해 결정할 예정이며, 이 결과는 올해 일정의 마무리와 내년 시즌 스케줄 모두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Why it matters:

지난 2월 발생한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이미 올해 바레인과 사우디아라비아 그랑프리가 취소되었으며, 그 대체제로 바레인의 자금 지원을 받은 말레이시아 레이스가 10월 초로 편성된 상태입니다. 이제 이러한 상황이 2027년의 시작까지 위협하고 있어, F1은 컨틴전시 플랜을 준비하고 있으며 레이스 프로모터들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9월의 결정: F1은 9월 말까지 시즌 피날레인 카타르와 아부다비 그랑프리의 진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갈등이 지속될 경우, 12월 라스베이거스 레이스 약 2주 후 이몰라에서 시즌 최종전이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 도메니칼리의 발언: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CEO가 최근 캘린더가 "확정되었다"고 언급한 것은 현재의 카타르 및 아부다비 계획을 의미하는 것이지, 최종 승인이 났다는 뜻은 아닙니다.
  • 2027년 플랜 A: 바레인(3월 14일)과 사우디아라비아(3월 21일) 연속 개최 후, 호주(4월 4일), 일본(4월 11일), 중국(4월 18일)으로 이어지는 트리플 헤더 구성입니다.
  • 2027년 플랜 B: 중국 그랑프리가 3월에 시즌을 열고, 이어 일본 레이스가 진행됩니다. 호주는 새로운 피트 빌딩 건설 공사 완료 시점 때문에 4월 이전으로 일정을 당길 수 없어, 아시아 레이스들 이후에 배치됩니다.

What's next:

F1은 중동 상황과 관계없이 내년에도 24개 레이스 체제를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올 시즌은 최종적으로 22~23개 레이스로 마무리될 예정이며, 두 시즌의 최종 캘린더는 9월 말에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f1-calendar-latest-new-back-up-plan-for-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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