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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신예 슬레이터, 멕시코 FP1 조기 종료... 아우디, 쿨링 팬 미제거로 스튜어드 조사 직면

영국 신예 슬레이터, 멕시코 FP1 조기 종료... 아우디, 쿨링 팬 미제거로 스튜어드 조사 직면

요약
아우디의 정비 실수로 쿨링 팬을 장착한 채 출전한 신예 프레디 슬레이터가 멕시코 FP1을 조기에 마쳤습니다. 아우디는 '안전하지 않은 방출'로 스튜어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프레디 슬레이터의 첫 F1 연습 주행(FP1)이 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 황당한 사건으로 짧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아우디가 사이드포드에 쿨링 팬을 장착한 채 차량을 내보내면서 스튜어드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았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으로 아우디의 가라지 정비 절차에 의문이 제기되었으며, 팀의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18세 유망주 슬레이터의 데뷔 무대가 빛바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시즌 F3 2위를 기록한 슬레이터는 내년 인빅타(Invicta) 소속으로 F2 승격을 앞두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슬레이터는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의 FP1에서 가브리엘 보르톨레토를 대신해 출전했습니다.
  • 사이드포드에 쿨링 팬이 그대로 장착된 상태로 트랙에 진입했고, 아우디는 즉시 리콜 조치를 내렸습니다. 스튜어드는 이를 '안전하지 않은 차량 방출(unsafe release)'로 판단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 이후 이어진 주행에서도 슬레이터는 그리드 박스 진입 후 엔진을 끄고 피트로 복귀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 결국 단 6랩만을 소화하며 기록을 남기지 못한 채 세션을 조기에 마쳤습니다.

What's next:

슬레이터는 상파울루 그랑프리 FP1에서 니코 휠켄베르크를 대신해 다시 한번 출전하며, 이때는 더 깔끔한 주행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우디는 스튜어드에게 이번 상황을 소명하는 동시에, 개발 기회를 낭비로 만든 정비 프로세스를 개선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british-rookie-involved-in-unusual-pit-error-as-au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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