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레이터, F3 테스트 1위 차지한 '마드링' 서킷 극찬
아우디 주니어 드라이버 프레디 슬레이터가 FIA F3 테스트 첫날 1위에 오르며 스페인의 새로운 서킷 '마드링(Madring)'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18세의 슬레이터는 5.416km 길이의 이 서킷을 "놀랍고 올드스쿨한 매력이 있다"고 표현하며, 서킷 특유의 개성과 까다로운 코너들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기존 데이터가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진행된 이번 테스트는 9월 11~13일로 예정된 이 서킷의 F1 데뷔를 앞두고 매우 중요한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Why it matters:
마드링 서킷은 10년 계약을 통해 바르셀로나를 대신해 스페인 GP의 새로운 홈구장이 됩니다. 슬레이터의 이번 평가는 팬들이 기대하는 도전적이고 개성 넘치는 레이스가 이곳에서 펼쳐질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The Details:
- 슬레이터는 테스트 첫날 1위를 기록하며, "푸시 랩(Push lap)을 달릴 때 캘린더에서 가장 즐거운 서킷 중 하나"라고 언급했습니다.
- 특히 마카오나 모나코 서킷과 같은 난이도로 비교하며, 과하게 몰아붙이기보다는 단계적으로 페이스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가장 좋아하는 구간으로는 5번과 6번 코너의 시케인을 꼽았습니다.
- 페라리는 이미 루이스 해밀턴과 샤를 르클레르를 투입해 주행을 마쳤으며, 카를로스 사인츠 역시 지난 5월에 이 레이아웃을 경험한 바 있습니다.
What's next:
이번 F3 테스트를 통해 팀들이 서킷 적응을 빠르게 시작했지만, 진짜 시험대는 9월 F1 머신들이 도착했을 때입니다. 드라이빙 경험만큼 실제 레이스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온다면, 마드리드는 정말 특별한 무대를 만들어낸 셈이 됩니다.
기사 :https://f1i.com/news/571619-audi-f1-junior-slater-hails-incredible-madring-af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