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멕시코 GP 승자와 패자: 페라리의 자멸과 베르스타펜의 역전 우승
키미 안토넬리가 F1 역사상 최연소 월드 챔피언에 등극했지만, 2026 멕시코 그랑프리는 다 잡았던 1-2 피니시를 날려버린 페라리의 자멸로 기억될 것입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5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우승을 차지했고, 경기 후 쏟아진 페널티들이 하위권 순위를 완전히 뒤바꿨습니다.
Why it matters:
페라리는 실력으로 프런트 로우를 독점했고 4번 코너까지 1-2 진형을 유지했습니다. 프레드 바세우르 단장의 "4번 코너에서 1-2로 달리고 있을 때, 우승을 놓칠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는 말은 모든 것을 대변합니다. 결국 르클레르가 해밀턴과 다투다 트랙을 가로지르며 5초 페널티를 받았고, 이는 베르스타펜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주말이 될 수 있었던 경기를 스스로 망친 셈이며, 해밀턴은 이미 심각한 논의를 요구한 상태입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 조지 러셀의 에너지 전개 문제로 자리를 잡은 뒤, 르클레르와 해밀턴의 충돌로 지체된 틈을 타 빠르게 치고 나갔습니다. 레드불의 완벽한 피트스톱과 레드 플래그 덕분에 소프트 타이어의 부담을 덜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 러셀: 전개 문제, 아이작 하자르와의 접촉 페널티, 그리고 미디어 의무 불이행으로 인한 벌금까지 겹치며 6위에 그쳤습니다. 팀 동료가 축제 분위기인 것과 대조적인 결과였습니다.
- 안토넬리: 막판에 르클레르의 안쪽을 파고드는 무리한 승부수를 던져 3위를 차지하며, 최연소 챔피언 등극의 순간을 포디움 위에서 맞이했습니다.
- 피아스트리: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를 벽으로 밀어낸 책임으로 10초 페널티를 받았습니다.
- 알핀: 최악의 결과였습니다. 콜라핀토와 가슬리가 각각 7위와 9위로 들어왔으나, 둘 다 황색기 위반 페널티를 받으며 레이싱 불스와의 포인트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 로슨 & 하자르: 로슨은 MGU-K 규정 위반으로 피트레인에서 출발했으나 7위까지 올라왔고, 하자르는 러셀에게 밀려 스핀했음에도 9위로 포인트를 획득했습니다.
- 애스턴 마틴: 7랩 안에 두 차량 모두 리타이어했습니다. 알론소는 혼다가 고지대 환경을 "과소평가"했다고 주장했고, 혼다는 냉각 문제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 캐딜락: 페레즈는 휠건 문제와 피트레인 속도 위반으로 13위에 머물렀고, 보타스는 심각한 사고로 의료진의 체크를 받아야 했습니다.
- 히라카와: 주말 중간에 투입된 대체 드라이버임에도 10위를 기록하며 기분 좋게 포인트를 챙겼습니다.
What's next:
페라리는 우승할 만한 속도는 갖췄지만, 팀워크와 규율은 아직 부족합니다. 바세우르 단장은 내분이 챔피언십 경쟁에 영향을 주기 전에 질서를 잡아야 합니다. 한편, 레이싱 불스와 알핀 뒤의 컨스트럭터 경쟁에서는 이제 1포인트의 가치가 예전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inners-and-losers-from-f1s-2026-mexican-gr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