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 메르세데스 베테랑 댄 밀너를 차량 기술 최고 엔지니어로 영입
요약
윌리엄스가 2026 시즌 전 메르세데스 출신 댄 밀너를 차량 기술 최고 엔지니어로 영입, 자체 전송·유압 개발로 경쟁력 회복에 나선다.
윌리엄스는 2026 시즌을 앞두고 기술 기반을 재정비하기 위해 메르세데스에서 20년간 파워트레인 통합과 연구개발(R&D)을 담당했던 댄 밀너를 차량 기술 최고 엔지니어로 영입했다. 밀너는 향후 차에 적용 가능한 기본 수준의 혁신을 담당할 새로운 워크스트림을 이끌 예정이다.
왜 중요한가:
윌리엄스는 최근 몇 년간 앞서가는 팀들과 성능·기술 개발 격차를 벌려 왔다. 전용 차량‑기술 부서를 신설하면 변속기·유압 시스템의 격차를 메우고, 메르세데스 부품 의존도를 낮추며, 장기적인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상세 내용:
- 경력: 밀너는 메르세데스에서 20년 근무, Honda‑Brawn‑Mercedes 시절을 아우르며 파워트레인 통합과 R&D 책임자를 역임.
- 역할: FW48 프로젝트와 병행해 진행되는 새로운 차량‑기술 스트림을 총괄, 향후 차에 적용될 기본 기술을 개발.
- 주요 과제: 변속기와 유압 부문을 자체 설계·제조로 전환, 메르세데스 공급 부품 의존도 감소.
- 기술 디렉터 의견: 매트 하만 테크니컬 디렉터는 “밀너의 R&D 실적이 더 나은 아이디어를 열어줄 것이며, 성능 향상을 견인할 것”이라고 평가.
다음 단계:
밀너는 2026년 FW48 완성을 마무리하는 시점에 합류해 2027년 차 개발을 본격화한다. 새로운 기술 스트림이 제때 신뢰성 높은 부품을 제공한다면, 팀은 매년 꾸준히 성적을 끌어올려 앞서가는 팀과의 격차를 서서히 좁힐 수 있다. 이 효과는 두 시즌을 넘어 기술 부서가 성숙하면서 윌리엄스 섀시의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williams-big-mercedes-f1-signing-explain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