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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스타펜, 람비아세 맥라렌 이적 직접 승인… ‘함께 이룬 것 다 끝냈다’

베르스타펜, 람비아세 맥라렌 이적 직접 승인… ‘함께 이룬 것 다 끝냈다’

요약
베르스타펜이 오랜 레이스 엔지니어 람비아세의 맥라렌 이적을 직접 승인, 팀 내 구조 변화를 시사한다.

Why it matters:

드라이버와 엔지니어의 관계는 F1에서 가장 개인적이고 핵심적인 파트너십이다. 오랜 파트너였던 지안피에로 람비아세가 레드불을 떠나 맥라렌으로 옮긴다는 소식은 레드불과 베르스타펜에게 큰 변곡점이 될 수 있다. 베르스타펜이 직접 승인을 내밀면서 배신이나 갈등이라는 이야기는 사라졌지만, 2026년 규정 변화에 대비하는 팀 내부 구조가 크게 흔들릴 가능성을 보여준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Viaplay 행사에서 “람비아세가 제안을 받고 나에게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 그는 “그 기회를 놓치는 건 어리석은 일”이라며, 특히 람비아세 가족의 장기적인 안정을 강조했다.
  • 두 사람은 함께 네 차례 세계 챔피언을 차지했으며, 베르스타펜은 “우리는 이미 모든 것을 이뤘다”며 이번 이적을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라고 설명했다.
  • 과거 람비아세가 떠난다면 자신도 따라가겠다는 발언을 했던 적이 있지만, 현재는 베르스타펜과 조스 베르스타펜 모두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며 연속성을 강조하고 있다.

What's next:

베르스타펜은 곧 닛셀링 24시간 레이스 등 GT 일정에 집중한다. 레드불에게 남은 과제는:

  • 베르스타펜 콕핏에서 가장 핵심적인 기술 목소인 람비아세를 대체할 인재를 몇 년 안에 육성해야 한다.
  • 베르스타펜이 2026년 프로젝트에 머무를 수 있을지 여부는 이제 엔지니어 없이도 팀이 얼마나 매력적인지를 증명하는 데 달렸다.

기사 :https://f1i.com/news/562955-verstappen-opens-up-for-first-time-on-lambiase-m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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