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리엄스 F1 보스 제임스 보울스, 사인츠·알본과 함께 내구 레이스 출전 희망
윌리엄스 F1 팀 대표 제임스 보울스가 드라이버 카를로스 사인츠, 알렉스 알본과 함께 내구 레이스에 출전하고 싶다는 야망을 밝혔다. 이는 최근 스페인에서 열린 이틀간의 GT3 테스트 참가 후 나온 발언이다.
왜 중요한가:
보울스 팀 대표의 F1 드라이버들과의 내구 레이스 참가 희망은 F1 관계자들이 다른 모터스포츠 분야에 참여하는 추세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고강도 F1 일정 외에 새로운 팀 결속 및 드라이버 개발 기회를 창출할 수 있으며, 막스 베르스타펜의 최근 GT3 데뷔 우승에서 볼 수 있듯 최상급 선수들에게도 내구 레이스가 매력적임을 시사한다.
세부 내용:
- GT3 테스트: 보울스 대표는 이탈리아와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사이에 스페인 나바라 서킷에서 이틀간 GT3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는 초반에는 감각이 무뎠지만, 테스트 종료 시점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맥라렌 선택: 윌리엄스의 엔진 공급업체인 메르세데스가 아닌 맥라렌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해당 분야에서 메르세데스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으며 지난 3~4년간 함께해 온 맥라렌에 대한 편안함을 이유로 들었다.
- F1 드라이버 참여: 보울스 대표는 카를로스 사인츠, 알렉스 알본과 함께 내구 레이스에 참가하는 데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드라이버들의 계약이 이러한 참가를 허용하며, "충분히 의제에 올릴 만한 일"이라고 확인했다.
- 드라이버 가용성: 아이디어 자체에는 열려 있지만, 보울스 대표는 연간 24번의 레이스와 추가 테스트 등으로 바쁜 F1 일정을 고려했다. 그는 드라이버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을 주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들이 원한다면 함께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베르스타펜 사례: 4회 F1 챔피언 막스 베르스타펜은 최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GT3 데뷔전에서 우승하며 다른 카테고리에서의 F1 드라이버의 능력을 입증했다. 보울스 대표는 베르스타펜의 성과를 "뛰어나다"고 칭찬하면서도, 뉘르부르크링은 자신의 선호하는 트랙은 아닐 것이라고 언급했다.
향후 전망: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보울스 대표의 공개적인 관심 표명은 윌리엄스 F1 드라이버들과 함께하는 내구 레이스에서의 미래 협업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시도는 팀 역학에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독특한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다. 베르스타펜의 최근 우승과 같은 다른 시리즈에서의 F1 드라이버들의 성공은 종횡무진 활약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추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james-vowles-eyes-endurance-race-with-willi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