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마이애미 더블 포디움에도 아직 축하할 때가 아니다
맥라렌이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2026시즌 최고 성적인 더블 포디움(랜도 노리스 2위, 오스카 피아스트리 3위)을 기록했다. 메르세데스의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한 가운데,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가 MCL40의 페이스를 크게 끌어올렸다. 하지만 두 드라이버 모두 '돌파구'라고 단정 짓길 주저하고 있다. 이유는? 마이애미는 전통적으로 맥라렌에 유리한 서킷이며, 메르세데스가 몬트리올에서 자체 업그레이드를 들고 나올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왜 중요한가:
맥라렌의 성능 급등은 느린 출발 이후 진정한 발전을 의미할 수 있지만, 팀은 자신들의 차에 자연스럽게 유리하지 않은 서킷에서도 증명해야 한다. 다음 캐나다 그랑프리가 첫 번째 시험대다. 메르세데스는 역사적으로 해당 서킷에서 강세를 보였고, 새로운 파츠를 가져올 예정이다. 만약 맥라렌이 그 트랙에서 경쟁할 수 있다면, 타이틀 구도가 바뀔 수 있다.
세부 내용:
- 노리스는 스프린트 레이스에서 선두를 달린 후 안토넬리에 1.2초 뒤져 피니시했고, 피아스트리는 조지 러셀을 따돌리며 3위를 지켰다.
- 맥라렌은 마이애미에 7개의 업그레이드를 도입했다. 개정된 프론트 윙, 노즈, 사이드포드, 엔진 커버, 플로어, 리어 윙 등이다.
- 노리스: "이 서킷이 우리에게 맞다는 걸 알고 있다. 메르세데스는 과거 이곳에서 강하지 않았는데도 여전히 매우 빨랐다. 우리가 다른 트랙에서 여러 레이스를 통해 어떻게 성능을 발휘하는지 지켜봐야 한다."
- 피아스트리도 동의: "업그레이드가 잘 작동하고 있지만, 몇몇 다른 서킷에서 우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메르세데스도 캐나다를 위한 업그레이드가 있다."
- 메르세데스는 몬트리올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준비 중이며, 작년 캐나다 GP 우승자 조지 러셀은 자신이 5번의 출전 중 4번 톱4에 든 트랙으로 복귀를 고대하고 있다.
- 안토넬리는 점점 더 차량에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팀이 마이애미의 성공을 재현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
다음 일정:
5월 23~25일 캐나다 그랑프리는 맥라렌의 마이애미 폼이 진정한 돌파구인지, 아니면 트랙 특성에 국한된 이상 현상인지를 판가름할 것이다. 양 팀 모두 업그레이드를 투입하며 시즌 초반의 중요한 대결이 펼쳐진다. 맥라렌으로서는 몬트리올에서 좋은 결과를 내면 의문을 잠재우고 그리드 최전방 복귀를 증명할 수 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mclaren-miami-podium-reaction-lando-norris-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