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코 콜라핀토, 새 섀시로 날개 달다…알핀 마이애미 GP 7위 쾌거
프란코 콜라핀토가 새 섀시 덕분에 마이애미 그랑프리에서 7위를 기록하며 브레이크스루 성과를 냈다. 이는 카를로스 로이테만이 1982년 남아프리카 GP에서 2위를 차지한 이후 아르헨티나 드라이버의 최고 성적이다. 알핀 드라이버는 스프린트와 본 레이스 모두 톱10에 진입했고, 본선에서는 8위로 체커를 받았으나 샤를 르클레르의 페널티로 순위가 상승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피니시이자 부활하는 엔스톤 팀의 중요한 발걸음이다.
Why it matters:
콜라핀토의 결과는 어려운 2025시즌 초반을 딛고 빠르게 회복 중인 알핀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알핀은 최근 4경기에서 23포인트를 쌓았는데, 이는 2024시즌 전체 득점(22점)을 이미 넘어선 수치다. 콜라핀토에게 새 섀시는 팀메이트 피에르 가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2024년 윌리엄스 시절 보여준 잠재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일관성과 자신감을 제공했다.
The details:
- 알핀은 마이애미 주말을 앞두고 대규모 업그레이드 패키지의 일환으로 콜라핀토에게 새로운 A526 섀시를 마련했다.
- 콜라핀토는 스프린트와 그랑프리 모두 톱10에 진입했고, 스프린트에서는 10위를 기록했다.
- 그랑프리 본선에서는 8위로 체커를 받았으나 르클레르의 20초 페널티로 7위로 올랐다. 이는 그의 데뷔 시즌 이후 커리어 최고 성적이다.
- 이번 활약으로 아르헨티나 드라이버의 44년 만의 최고 성적이 탄생했다. 로이테만의 1982년 준우승이 마지막이었다.
- 콜라핀토는 2025 싱가포르 GP 이후 처음으로 예선에서 가슬리를 앞질렀으며, 이는 자신감 회복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What's next:
콜라핀토는 이제 2경기 연속 포인트 피니시에 성공했고,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알핀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추가 업그레이드가 예정된 만큼, 이 아르헨티나 드라이버는 미드필드 싸움에서 꾸준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속도가 나면 갑자기 모든 게 훨씬 쉬워진다"라고 말한 그는 새 섀시가 자신의 잠재력을 열어줬음을 시사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ranco-colapinto-finds-feet-as-major-decision-bring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