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모나코 GP 서킷 변경안, F1 드라이버들의 솔직한 생각은?

모나코 GP 서킷 변경안, F1 드라이버들의 솔직한 생각은?

요약
GPDA 의장 알렉스 부르츠가 제안한 모나코 GP 서킷 변경안에 대해 F1 드라이버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샤를 르클레르 등은 레이스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조지 러셀, 카를로스 사인츠 등은 변화로 인한 개선 효과에 회의적이며,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차량 크기 때문에 유머러스하게 고카트 레이스를 제안했습니다.

GPDA(グランプリ・ドライバーズ・アソシエーション) 의장인 알렉스 부르츠가 모나코 F1 서킷을 수정하여 레이스 쇼를 개선하려는 제안을 내놓았습니다.

올해 모나코 그랑프리에서 의무적인 2스톱 전략이 시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단조로운 레이스가 펼쳐진 후 변화에 대한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시가지 서킷은 극도로 좁은 구간으로 유명하며, 이는 추월 기회를 심각하게 제한합니다.

부르츠의 제안에는 페어몬트 헤어핀 변경, 터널에서 90도 코너로 이어지는 구간 연장, 라스카스 코너 확장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제안된 변경에 대한 드라이버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 샤를 르클레르 (모나코 출신): 턴 10 구간을 바다 쪽으로 연장하는 등 일부 변경 사항의 구현이 어렵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르클레르는 부르츠의 아이디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러한 변경이 일요일 레이스의 실제적인 액션을 얼마나 개선할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지만, 레이스를 개선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 조지 러셀 (메르세데스): 러셀은 서킷 변경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주요 추월 기회는 터널을 빠져나오는 구간이라고 지적합니다. 그는 모나코만의 독특한 도전과 시즌에서 가장 짜릿한 예선 세션이, 비록 레이스 자체는 종종 지루하더라도 F1에 가치 있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 카를로스 사인츠 (윌리엄스): 사인츠는 제안된 변경이 미미한 개선(1-5%)만 가져올 것이라고 느끼며, 차량의 폭 때문에 드라이버들이 느리게 주행하며 추월을 막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더 큰 폭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시사합니다.

  • 에스테반 오콘: 오콘은 부르츠의 아이디어가 "올바른 방향"이라고 칭찬했지만, 그 충분성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표했습니다. 그는 시케인을 제거하고 터널 통과 후 직선 구간을 턴 12까지 연장하며 추가적인 런오프 구역을 확보하는 등 급진적인 변경을 제안했습니다.

  • 오스카 피아스트리: 피아스트리는 현재 F1 차량의 치수를 고려할 때, 고카트 레이스를 해결책으로 유머러스하게 제안했습니다. 트랙을 손보는 것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내년 차량이 약간 작아지면 약간의 개선이 있을 수 있지만, 상당한 변화를 위해서는 차량이 훨씬 더 작아져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hat-the-f1-drivers-think-of-proposed-monaco-track-cha...

logoRacingnews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