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리암 로슨의 무모한 방어 비판 "불확실한 미래 고려하면 현명하지 못한 행동"
막스 베르스타펜이 멕시코 시티 그랑프리 FP2에서 보여준 리암 로슨의 방어 운전을 두고 "전혀 현명하지 못한 행동"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특히 레드불의 주니어 드라이버인 로슨이 4회 월드 챔피언과 각을 세울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두 드라이버는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의 구불구불한 스타디움 섹션에서 충돌했으며, 이로 인해 두 차량 모두 파손되고 트랙에 파편이 흩어지며 레드 플래그가 발령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현재 로슨의 입지는 매우 불안정합니다. 24세의 로슨은 드라이버 순위 9위에 오르며 '나머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고, 소속 팀인 레이싱 불스를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5위권 턱밑까지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레드불 주니어이자 F2 드라이버인 니콜라 졸로브에게 시트를 뺏길 위험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패독에서는 로슨의 실력이 잔류하기에 충분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베르스타펜과 충돌하는 것은 그의 입지를 좁히는 일일 뿐입니다.
The details:
- 베르스타펜은 초반 문제 이후 페이스를 회복하기 위해 빠른 아웃랩을 돌던 중, 느리게 주행하던 로슨을 만났습니다. 베르스타펜은 "내가 다가오는 것을 보자마자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군요.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나를 트랙 밖으로 밀어내려 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 이번 충돌로 베르스타펜의 바지보드가 파손되었고, 남은 세션 동안 다운포스 손실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베르스타펜은 세션을 5위로 마쳤으며, 로슨은 9위를 기록했습니다.
- 두 드라이버 모두 이 사건으로 스튜어드 호출을 받았습니다.
What's next:
스튜어드의 판결은 퀄리파잉 전에 나올 예정이며, 페널티가 부과될 경우 레이싱 불스의 이번 주말 일정은 더욱 꼬이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번 사건은 레드불이 조만간 내려야 할 결정, 즉 로슨의 순수한 속도가 그를 둘러싼 소음과 논란을 감수할 만큼 가치 있는지를 더욱 부각시켰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ax-verstappen-hits-out-at-liam-lawson-not-very-sma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