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튼 헤르타, 인디카 순위 표기 오류로 F1 슈퍼라이선스 취득 지연
콜튼 헤르타는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금요일 연습 주행을 통해 슈퍼라이선스 획득에 필요한 40점을 채우고, 캐딜락 F1 시트를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인디카 웹사이트의 단순 표기 오류로 인해 현재 포인트는 38점에 그쳤으며, 결국 목표 달성은 다음 주 브라질 GP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ESPN 소식통에 따르면 헤르타는 다음 시즌 캐딜락에서 발테리 보타스의 빈자리를 채울 유력한 후보입니다. 다만 이 이적은 2026년 말까지 FIA 슈퍼라이선스를 확보하는 것이 전제 조건입니다. 미국인 드라이버의 F1 진출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해온 팀 입장에서 이번 행정적 실수는 다소 당혹스러운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헤르타는 지난 세 시즌의 인디카 성적(2023년 10위, 2024년 2위, 2025년 7위)으로 35점을 확보했습니다.
- 바르셀로나, 부다페스트, 오스틴에서 진행한 세 차례의 FP1 출전으로 3점을 추가했습니다. 다만 몬차 주행은 필수 거리인 100km를 채우지 못해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 캐딜락 측은 헤르타가 39점을 확보해 멕시코 연습 주행만 마치면 된다고 믿었습니다. 이는 FIA가 지난 6월 인디카 웹사이트에서 헤르타를 2025년 순위 6위로 잘못 기재한 것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 실제로는 헤르타와 펠릭스 로젠크비스트가 372점으로 동률이었으나, 타이브레이커 규정에 따라 로젠크비스트가 6위를 차지했습니다. 인디카 웹사이트는 이번 주에야 헤르타를 7위로 수정했습니다. 시즌 종료 공식 문서에는 항상 정확히 기재되어 있었으나, FIA가 이를 확인하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What's next:
헤르타는 브라질 GP FP1에서 100km를 완주함으로써 40점을 채울 예정입니다. 사고나 기계적 결함이 발생하면 변수가 생기겠지만, 캐딜락은 남은 세 경기 중 다른 FP1 세션을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헤르타는 추가 트랙 주행에 대해 "오히려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요건을 빨리 충족할수록 캐딜락의 2026년 라인업 확정 시점도 앞당겨질 것입니다.
기사 :https://www.espn.com/f1/story/_/id/50320298/colton-hertas-f1-move-delayed-bizar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