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러셀, 멕시코시티 예선 "누가 가져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요약
조지 러셀이 멕시코시티 GP 금요일 연습 주행 후 상위권 팀들의 격차가 매우 좁아 예선 결과는 예측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페라리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메르세데스 역시 완벽한 실행력만 뒷받침된다면 폴 포지션을 노릴 수 있는 상황입니다.
조지 러셀은 오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에서 치러진 금요일 연습 주행 결과, 상위 4개 팀의 격차가 불과 0.1초 내외로 좁혀진 것을 두고 멕시코시티 그랑프리 예선 결과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가 조지 러셀의 차량을 리저브 드라이버인 프레드 베스티에게 맡기면서 조지 러셀은 FP1을 건너뛰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곧바로 복귀한 FP2에서 랜도 노리스에 단 0.003초 뒤진 3위를 기록했고, 벤치마크인 샤를 르클레르와도 약 0.1초 차이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페라리가 가장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격차가 매우 미세해 토요일 그리드 순위는 어느 방향으로든 바뀔 수 있는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조지 러셀은 직선 구간에서 전후방 윙이 작동하는 2026년형 액티브 에어로와 하이 다운포스 접근 방식이, 기존 멕시코시티의 미디엄-로우 다운포스 셋업과는 큰 변화라고 짚었습니다.
- 조지 러셀은 "평소보다 그립력이 더 낮고, MGU-H가 없어 부스트 전달이 매끄럽지 않은 터보 랙(Turbo lag)이 문제"라고 설명했습니다.
- 브래들리 로드 부팀장은 파워 유닛 및 브레이크 냉각, 부스트 관리가 핵심 과제라며, 금요일의 성과에 대해 "나쁘지 않았지만 압도적이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습니다.
- 조지 러셀은 페라리의 섀시 성능을 높게 평가하며 여전히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보면서도, Q3에서는 충분히 변수가 생길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메르세데스는 폴 포지션을 다툴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조지 러셀은 결국 실행력이 관건이라며, "가장 중요한 순간에 완벽한 랩 타임을 뽑아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russell-believes-competitive-order-c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