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르스타펜, 멕시코 GP 연습 주행 충돌 후 리암 로슨의 '어리석은 행동' 비판
막스 베르스타펜이 멕시코 그랑프리 두 번째 연습 주행(FP2) 중 발생한 충돌과 관련해 리암 로슨의 판단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2026년 말 계약이 만료되는 드라이버로서 로슨이 잘못된 선택을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드라이버는 아우토드로모 에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에서 플라잉 랩 도중 충돌했으며, 리암 로슨은 이후 불안정한 주행으로 인해 스튜어드 호출을 받았습니다.
Why it matters:
리암 로슨은 현재 그리드에서의 미래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중인 상황에서, 4회 월드 챔피언인 막스 베르스타펜과 마찰을 빚는 것은 불필요한 리스크입니다. 특히 두 팀을 모두 관리하는 레드불 그룹 내에서 베르스타펜의 발언은 상당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The details:
-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번 접촉이 단순한 불운이었다는 의견을 일축했습니다. 베르스타펜은 Sky Sports F1과의 인터뷰에서 "리암 로슨이 거기서 하려던 행동은 그리 똑똑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 막스 베르스타펜은 초반 문제 이후 빠른 아웃랩을 기록 중이었으나, 리암 로슨은 저속으로 주행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은 "리암 로슨이 내가 오는 것을 보자마자 같이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며, "나를 트랙 밖으로 밀어내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또한 "내가 리암 로슨이라면 조금 더 영리하게 행동했을 것. 시트를 두고 경쟁하는 상황에서 이런 행동은 현명하지 못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현재까지 스튜어드의 공식 판결은 발표되지 않았으며, 리암 로슨은 이번 주말 그리드 페널티를 받을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By the numbers:
리암 로슨은 현재 77포인트로 종합 9위에 올라 있으며, 38포인트로 11위에 그친 루키 팀 동료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보다 앞서 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236포인트로 4위를 기록 중입니다.
What's next:
스튜어드의 결정이 리암 로슨의 일요일 경기를 결정짓겠지만, 막스 베르스타펜은 이번 사건이 자신의 주말 일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습니다. 관건은 미래가 불투명한 리암 로슨이 이런 논란을 또 한 번 감당할 여유가 있느냐는 점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ax-verstappen-sends-blunt-warning-to-liam-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