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세우르, 페라리의 챔피언십 탈환 열쇠로 '지속적인 개발 속도' 강조
프레드 바세우르 단장은 페라리가 챔피언십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개발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페인 그랑프리 이후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를 72점으로 좁힌 페라리는, 이제 여름 휴식기 이후 대대적인 업데이트 패키지를 준비 중인 경쟁사들과의 치열한 하반기 전투를 앞두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가 업데이트 프로그램의 무게중심을 "하반기"에 두겠다고 선언한 상황에서, 페라리가 현재의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느냐가 타이틀 경쟁의 생존 여부를 결정지을 것입니다. 특히 예산 캡(Cost Cap) 시대에 토토 울프가 페라리의 빠른 업데이트 속도에 대해 어떻게 비용을 조달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어, 바세우르 단장이 강조한 실행력과 엔진 성능 향상은 앞으로의 큰 과제가 될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페라리는 맥라렌처럼 대규모 패키지를 가끔 도입하는 방식과 달리, 매 경기 조금씩 개선하는 '점진적 업데이트' 전략을 선호합니다. 바세우르는 맥라렌의 마지막 주요 업데이트가 마이애미나 캐나다 즈음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 모나코 종료 후 79점이었던 메르세데스와의 격차는 스페인에서의 성과 등에 힘입어 휴식기 전 72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 토토 울프는 오스트리아에서 페라리의 업데이트 빈도에 놀라움을 표하며 예산 캡 자원을 과도하게 소모할 위험이 있다고 시사했으나, 페라리는 이러한 방식이 충분히 지속 가능하다고 주장합니다.
- 바세우르는 헝가리 그랑프리에서의 실행력이 "매우 부족했다"고 인정했으며, 섀시 업데이트보다 시간이 더 걸리는 파워 유닛(PU)의 성능 개선이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What's next:
여름 휴식기 이후 메르세데스의 대규모 패키지 도입이 예상됨에 따라, 페라리 역시 업데이트 템포를 늦추지 않아야 하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남은 10여 차례의 레이스에서 스쿠데리아 페라리가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고 파워 유닛의 성능을 극대화해야만 점수 차를 극복하고 우승 희망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fred-vasseur-identifies-most-important-thing-for-ferr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