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얘들 완전 미쳤어’ – 오스카 피아스트리, 마크 웨버와 함께 맨섬 TT 방문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매니저 마크 웨버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오토바이 타임트라이얼 중 하나인 아일 오브 맨 TT를 경험했다. 폐쇄된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37마일(약 60km)의 마운틴 코스를 본 맥라렌 드라이버는 감탄에 고개를 저을 수밖에 없었다.
Why it matters:
피아스트리의 이번 방문은 F1을 넘어선 그의 관심사를 엿볼 수 있는 드문 기회이며, 주니어 시절부터 그를 멘토링해온 전 레드불 드라이버 웨버와의 강한 유대감을 보여준다. TT는 많은 레이서들이 인생 버킷리스트로 꼽는 이벤트로, 피아스트리가 직접 현장을 찾은 것은 모든 형태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그의 진정한 열정을 드러낸다.
The details:
- 웨버가 공개한 영상에서 피아스트리는 도로변에서 불과 1미터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서서 한 라이더가 질주하는 모습을 지켜봤다. 심지어 그 라이더는 섬의 점프 구간에서 휠리까지 선보였다. 피아스트리는 감탄 섞인 표정으로 웨버를 쳐다봤다.
- 웨버의 인스타그램: "처음 @ttracesofficial에 데려가는 건 항상 특별한 특권. 순수한 용기의 퍼포먼스는 언제나 감동을 준다."
- 피아스트리도 자신의 영상을 올리며 좁은 틈과 펜스를 통과하는 장면을 담았다. 그는 "누군가의 정원을 가로지르고 있는데, 분명 여기가 명당인 것 같다"며 "뭘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이건 상상 이상이었다. 얘들 완전 미쳤어"라고 덧붙였다.
- 향후 계획: 피아스트리는 "마지막 방문은 아닐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후 패독 사진을 공유하고 라이더들과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 랩 기록: 2023년 피터 힉크만이 현재 기록을 세웠으며, 평균 시속 136.358마일(약 219.4km/h)로 코스를 주파했다.
What's next:
2026년 TT 레이스는 이번 주말에도 계속되며, 피아스트리와 웨버는 본경기를 위해 섬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그랑프리에서 포디움을 차지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뤄졌다. F1 드라이버들도 다른 모터스포츠에서 짜릿함을 찾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준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isle-of-man-tt-visit-mark-web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