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타이너 "랜도 노리스의 코카콜라 음용,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었다"
전 하스 F1 팀장 귄터 슈타이너가 스페인 그랑프리 이후 쿨다운 룸에서 코카콜라를 마신 랜도 노리스를 향해 '프로답지 못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맥라렌의 노리스는 경기 3위를 기록한 후 음료를 마시고 있었는데, F1의 공식 파트너사인 펩시코(PepsiCo)와의 관계를 언급한 관계자가 음료를 치워달라고 요청하자 "방금 레이스를 마쳤으니 내가 원하는 걸 마실 권리가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사건은 F1 드라이버의 개인적 취향과 스폰서십 의무 사이의 지속적인 갈등을 보여줍니다. 노리스의 거부 반응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확산된 가운데, 베테랑인 슈타이너의 직설적인 반응이 더해지며 프로로서의 기준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슈타이너는 'The Red Flags' 팟캐스트에서 "프로라면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더 말할 것도 없다. 누군가 다칠 일은 없겠지만, 프로로서 적절치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 그는 상업적 권리 관계를 언급하며 "모든 것이 카테고리별로 판매된다.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다면 노출해서는 안 된다. 코카콜라를 마신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 동시에 슈타이너는 이번 논란이 결과적으로 코카콜라에 이득이 되었다는 점을 꼬집었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았다면 아무도 몰랐겠지만, 이제 코카콜라는 웃고 있을 것"이라고 말입니다.
- 한편, 노리스는 폴 포지션에서 출발했으나 운 나쁜 버추얼 세이프티 카(VSC) 상황으로 선두를 놓쳤습니다. 현재로서는 186점을 기록하며 챔피언십 4위에 올라 있으며, 선두 키미 안토넬리와는 106점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What's next:
스폰서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만큼, 드라이버의 오프트랙 행동 강령에 대한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노리스는 다음 라운드에서 포인트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지만, 이번 '콜라 사건'은 한동안 팬들 사이에서 회자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guenther-steiner-brands-lando-norriss-coca-c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