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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 스메들리, F1 판정 속도 높이기 위한 '보완적 심의 그룹' 도입 제안

롭 스메들리, F1 판정 속도 높이기 위한 '보완적 심의 그룹' 도입 제안

요약
롭 스메들리가 F1의 고질적인 느린 판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 사고를 즉시 처리할 보완적 심의 그룹 도입을 제안하며 레이스 컨트롤의 현대화를 강조했습니다.

전 페라리와 윌리엄스 레이스 엔지니어인 롭 스메들리가 단순한 사고들이 체커 플래그 이후까지 끌려가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사건을 처리할 '보완된' 심의 위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스메들리는 제이크 험프리와 전 알핀 팀 프린시펄 오트마 자프나워가 진행하는 'High Performance Racing' 팟캐스트에 출연하여, 현재의 FIA 심의 위원들이 레이스 운영에 너무 치여 모든 충돌 상황을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많은 명백한 사건들이 '경기 후 조사' 통보로 마무리되는 이유라는 설명입니다.

Why it matters:

F1의 판정 문제는 팬들과 팀들에게 반복적인 불만 사항이 되어왔습니다. 페널티가 결정될 때쯤이면 이미 경기 상황은 한참 변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별도의 전담 그룹이 일상적인 사고를 즉시 처리한다면, 레이스 컨트롤은 실시간 상황에 더 집중할 수 있고 사후 검토는 정말 복잡한 사안에만 예약할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스메들리는 심의 위원들이 레이스 자체로 '매우 바쁘기' 때문에, 모든 충돌에 대해 논의하려고 경기의 흐름을 멈출 수 없다고 말합니다.
  • 그는 보완된 그룹이 루틴한 사건들을 훨씬 빠르게 처리하고, 복잡한 케이스만 사후 조사로 남겨두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 기술 검사는 예외: 플랭크 마모, 리어 윙 높이, 슬롯 갭 공차 및 차량 무게 측정 등은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며, 이는 서두를 수 없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 안전장치는 필요: 규정 위반을 바로잡기 위한 잠정 결과와 검토 기회는 유지하되, 모든 사소한 충돌의 기본 설정이 '사후 조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입장입니다.

What's next:

아직 FIA의 공식적인 움직임은 없지만, 이번 제안은 레이스 컨트롤 현대화에 대한 논의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2026년 규정 리셋을 앞두고 F1의 의사결정 프로세스는 더욱 정밀한 검토 대상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former-engineer-urges-f1-to-introduce-aug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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