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블린 "페라리와 레드불의 반격, 메르세데스에 가중되는 위협"
메르세데스의 트랙사이드 엔지니어링 디렉터 앤드류 쇼블린이 영국 그랑프리 이후, 페라리와 레드불의 거센 추격으로 인해 팀이 직면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쇼블린은 'Nu Silver Arrows Radio Show'에 출연해, 조지 러셀의 2위 달성과 W17의 꾸준한 업데이트 전략에도 불구하고 브랙클리 팀이 결코 집중력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메르세데스는 이번 시즌 꾸준한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승리할 수 있는 오차 범위는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페라리와 레드불이 최근 페이스를 끌어올리면서, 챔피언십 경쟁에서 밀려나지 않으려면 개발 모멘텀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 상황입니다.
The details:
- 쇼블린은 경쟁팀들이 대규모 업데이트 패키지를 도입한 반면, 메르세데스는 매 라운드 소규모의 꾸준한 W17 업데이트를 추구하는 전략을 폈다고 밝혔습니다.
- 이 전략 덕분에 과거 고전했던 모나코와 오스트리아 같은 서킷에서도 성능 개선을 이뤄내며, 다양한 트랙 환경에 대응 가능한 차량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신뢰성 확보 역시 핵심 과제입니다. 실버스톤에서 안토넬리의 경기가 휠 쉴드 이탈로 인해 영향을 받은 점은, 쇼블린이 강조하는 '꾸준한 완주'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보여줍니다.
- 다음 도전 과제는 스파-프랑코르샹 서킷입니다. 쇼블린은 벨기에 서킷을 에너지 관리 관점에서 매우 까다롭고 "정말 묘한 트랙"이라고 평가했습니다.
What's next:
7월 17~19일에 열리는 벨기에 그랑프리는 메르세데스의 점진적 업데이트 전략이 가장 가혹한 서킷 중 하나에서 통할지 시험하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 페라리와 레드불의 기세가 무서운 상황에서, 스파는 유럽 시즌 동안 실버 애로우의 도전을 지속하는 데 결정적인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mercedes-confirms-f1-upgrade-strategy-amid-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