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2026년 규정 변경 후 새로운 '승부처' 확인
안드레아 스텔라는 2026년 포뮬러 1의 기술적 리셋 이후, 성능 경쟁의 핵심이 지상고 민감도에서 공기역학적 개념 개발로 옮겨갔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 규정은 지난 시즌의 극단적인 그라운드 이펙트보다는 2021년과 유사한 '에어로-레이크(aero-rake)' 철학에 유리하며, 이에 따라 맥라렌의 MCL40이 선두권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여러 분야에서 근본적인 수정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Why it matters:
맥라렌은 2026년 시즌이 전개되면서 페라리, 메르세데스, 레드불에 밀려 고전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는 셋업과 지상고가 성능을 결정지었던 2025년과 달리, 2026년 차량들은 모든 서킷에서 다운포스를 보다 일관되게 생성한다고 분석합니다. 이는 그리드의 서열이 고착화되었음을 의미하며, 이제는 과감한 개념 설계와 순수한 개발 속도만이 순위를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무기가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규정의 변화: 2026년 규정은 차체 후면을 전면보다 높게 설정해 다운포스를 만드는 에어로-레이크 방식을 다시 도입했습니다. 이는 지난 시즌 MCL39의 지배력을 이끌었던 초저지상고 그라운드 이펙트 철학과 정반대되는 흐름입니다.
- 고착화된 서열: 스텔라는 트랙 레이아웃과 관계없이 페라리-메르세데스-레드불-맥라렌 순의 경쟁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셋업 변경으로는 얻을 수 있는 이득이 거의 없음을 시사합니다.
- 설계 개념 수정: 맥라렌은 MCL40의 초기 설계 방향 중 일부가 잘못되었음을 인정했습니다. 경쟁사 분석과 추가 연구를 통해, 기존 요소를 다듬는 수준을 넘어 핵심 공기역학 개념 자체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 업그레이드 속도: 스텔라는 주요 업데이트 패키지당 약 0.2~0.3초의 성능 향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추정하며, 규정 도입 초기 단계인 만큼 개발 전쟁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What's next:
맥라렌은 이러한 수정된 개념이 적용된 대규모 업데이트 패키지를 헝가리 그랑프리에 맞춰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텔라는 기존의 설계 철학에서 벗어남으로써 상위권 재진입에 필요한 성능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규정의 해석 여지가 여전히 넓은 만큼, 향후 몇 경기가 맥라렌이 다시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올 수 있을지를 결정 지을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mclaren-identify-new-battleground-after-f1-rules-res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