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인스와 알본, 윌리엄스의 2026년 목표 달성 불가 인정
카를로스 사인스와 알렉스 알본이 순위표가 이미 보여주고 있던 사실을 인정했다. 윌리엄스의 2026 시즌이 궤도를 크게 벗어났다는 것이다. 여름 휴식기를 맞아 컨스트럭터스 챔피언십 9위, 겨우 11포인트에 그친 가운데, 두 드라이버는 팀의 당초 목표가 이제 불가능해졌음을 시인하며 새 규정으로 드러난 근본적인 문제 해결로 방향을 틀었다.
왜 중요한가:
윌리엄스는 작년 꾸준한 성장 끝에 2026년을 상당히 낙관하며 시작했다. 하지만 규정 변화는 밸런스를 맞추기는커녕 팀의 근본적인 운영적 한계를 벌점으로 물렸다. 페라리의 챔피언십 경쟁 머신을 버리고 그로브의 장기적인 재건을 택한 사인스에게 이 현실은 더욱 뼈아프다. 윌리엄스에서의 첫 시즌은 포디움이 아닌 데미지 컨트롤로 기억될 전망이다.
세부 내용:
- 팀 팟캐스트에서 사인스는 최근 시뮬레이터와 팩토리 작업을 통해 올해와 내년 차량을 위한 "좋고 흥미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장의 전망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하반기에 우리가 원하는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분명히 그렇지 못하다."
- 알본은 엔지니어들이 여름 휴식기에도 작업 중이며, 의무적인 팩토리 셧다운 전 헝가리 이후 마지막 일주일간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 태국-영국 국적의 이 드라이버는 팀의 좌절 사이클을 끊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하며, 올 시즌의 고통이 반복되지 않도록 "진짜 강도 높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윌리엄스는 11포인트에 머물며 9위에 처져 있고, 새 규정에 더 잘 적응한 미드필드 라이벌들의 개발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
8월 말 잔드보르트에서 시즌이 재개되지만, 두 드라이버는 남은 레이스를 이미 연장된 R&D 기간으로 재정의했다. 얻기 힘든 포인트를 좇기보다, 윌리엄스는 2026년 후반기를 내년 컨셉의 오디션으로 삼고 있다. 이는 2027년 경쟁력을 위해 현재 시즌을 사실상 포기하는 접근법이다.
기사 :https://f1i.com/news/570379-sainz-and-albon-admits-williams-2026-targets-are-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