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버그,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2026년 F1 규정 옹호
니코 로스버그(2016 챔피언)는 2026년 규정안을 검토하며, 50/50 하이브리드 비율과 액티브 윙이 레이스 전투가 치열히 유지되는 한 스포츠를 더욱 흥미롭게 만든다고 주장했다. 일본 그랑프리에서 배터리 차단으로 다운시프트가 발생한 뒤 비판이 늘었지만, 그는 팬들의 관심이 메르세데스, 맥라렌, 페라리 간의 근접 전투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Why it matters:
2026년 규정은 전력 비율을 50% 내연·50% 전기로 맞추고, 액티브 윙을 도입해 DRS를 없앤다. 이는 차량 설계, 예산, 레이스 전개에 큰 변화를 초래한다. 팀들은 전기 에너지 제한과 성능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며, 이는 바로 경주 다이내믹에 영향을 미친다.
The details:
- 하이브리드 비율: 내연 50%, 전기 50%, 랩당 사용 가능한 전력은 최대 4 MJ.
- 액티브 에어로: DRS는 삭제되고, FIA 승인을 받은 액티브 윙이 제한된 범위 내에서 다운포스를 조절해 추월을 돕는다.
- 배터리 관리: 에너지 배출·충전이 랩당 제한된다. 일본 GP에서는 직선 중간에 배터리 차단이 발생해 다운시프트를 강요했다.
- 드라이버·안전 반응: 노리스·피아스트리 등은 시스템을 ‘인위적’이라 비판했고, 올리버 베어먼의 스즈카 사고가 안전 우려를 증폭시켰다. FIA는 이번 시즌 규정 변경을 검토하지 않는다.
What's next:
다음 라운드인 미국·멕시코 경기에서 DRS 없이 액티브 윙과 에너지 제한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처음으로 시험한다. 로스버그는 메르세데스, 맥라렌, 페라리가 밀착 전투를 선보이면 팬들의 비판이 누그러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FIA는 배터리 차단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기술 워킹그룹을 꾸렸지만, 2026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규정 수정은 어려워 보인다.
기사 :https://www.gpblog.com/en/news/rosberg-makes-bold-claim-on-f1-2026-regulations-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