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파워트레인 수석, "베르스타펜, 2026년 새 엔진 시대 키플레이어 될 것"
레드불 파워트레인(Red Bull Powertrains)의 기술 책임자 벤 호지킨슨(Ben Hodgkinson)은 막스 베르스타펜이 고속 주행 중 정보를 처리하는 ‘월드 클래스’ 능력이 2026년 새 엔진 시대에 팀에 결정적 우위를 제공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처음으로 자체 파워 유닛을 제작하는 엄청난 도전에도 불구하고, 호지킨슨은 베르스타펜이 새 규정 아래 복잡한 에너지 배분 요구사항을 완벽히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메르세데스와 페라리 같은 기성 제조사들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왜 중요한가:
레드불은 포드와의 협력을 통해 자체 파워 유닛을 생산함으로써, 포뮬러 1 진출 이후 가장 큰 기술적 도전에 나서고 있다. 이번 전환은 팀에게 큰 변곡점이 되며, 혼다의 지원에서 벗어나 엔진 전문성을 처음부터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수십 년의 경험을 가진 제조사들이 지배하는 이 분야에서, 우수한 관리로 유닛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드라이버를 보유하는 것은 그들의 챔피언십 포부를 실현하는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
세부 내용:
- 복잡한 규정: 2026년 파워 유닛 규정은 내연기관과 전기 동력이 거의 50/50으로 분할되는 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변화는 전체 성능에 있어 에너지 회수 시스템(ERS)의 중요성을 크게 높인다.
- 전략적 배분: 호지킨슨은 높은 전기 출력이 의미하는 바는 드라이버들이 레이스 중 에너지 배분에 대해 더 많은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하며, 이는 콕핏 내 작업량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했다.
- 베르스타펜의 강점: 이 기술 책임자는 베르스타펜이 이미 시뮬레이터에서 피드백을 제공했지만, 그의 진정한 가치는 트랙 위에서 발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지킨슨은 시속 200마일 이상으로 주행하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을 내리는 베르스타펜의 능력을 ‘절대적으로 월드 클래스’라고 극찬했다.
- 새로운 시대: 이 발언은 디트로이트에서 RB22의 라이버리를 공개하는 자리에서 나왔으며, 이 행사는 포드를 기술 파트너로 맞아 레드불의 새로운 시대를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신호탄이 되었다.
큰 그림:
밀턴킨즈에 기반을 둔 이 팀은 크리스찬 호너(Christian Horner)와 헬무트 마르코(Helmut Marko) 같은 핵심 인물들 없이 2026년 전환기를 헤쳐나가며, 사실상 새로운 역사의 장을 쓰고 있다. 역사적인 엔진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것은 장벽이지만, 팀은 그들의 탁월한 운영 능력과 섀시 부서와 새 파워트레인 부서 간의 독특한 시너지 효과에 기대고 있다. 호지킨슨의 발언은 레드불이 단순히 제조사들을 따라잡으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드라이버 재능을 활용하여 그들을 능가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음은?:
2026년 데뷔를 향한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초점은 트랙 테스트로 옮겨갈 것이며, 베르스타펜의 주행 스타일이 가져다줄 이론적 장점들이 수치화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팀이 복잡한 파워 유닛과 경쟁력 있는 섀시를 성공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면, 레드불은 엔진 제작이라는 가파른 학습 곡선에도 불구하고 지배적 세력으로 남을 준비가 되어 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world-class-max-verstappen-to-hand-red-bull-f1-power-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