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불스, 포드 블루 도입한 2026년 라이버리 공개…18세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F1 데뷔
레이싱 불스가 2026년 시즌을 맞아 포드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 액센트가 가미된 새 라이버리를 공개하고, 18세의 루키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정식 데뷔를 발표하며 디트로이트에서 론칭 시즌의 막을 올렸다. 팀은 새로운 파워 유닛 규정 아래 포드와의 파트너십을 맺으며 2025 시즌의 가속도를 이어갈 중요한 새 시대에 진입한다.
왜 중요한가:
2026년 시즌은 파워 유닛과 섀시를 중심으로 최근 F1 역사상 가장 중요한 기술적 대변혁을 가져온다. 레이싱 불스에게 이번 론칭은 단순한 외관 변경이 아니라, 레드불 파워트레인의 새 포드 배지 엔진을 통합하고 빠르게 성장한 10대 루키에게 레이스 시트를 넘겨주는 의지 표명이다.
세부 사항:
- 새로운 외관: 팀은 주로 흰색의 기본 톤을 유지하지만 VCARB 03 섀시에 세련된 블루 액센트를 더해 새 파트너 포드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공개 행사는 포드의 본고장인 디트로이트에서 래퍼 빅 션을 초청한 화려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 루키 데뷔: 영국인 10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주니어 카테고리를 빠르게 거쳐 F1으로 발돋움한다. 그는 이 순간을 "초현실적"이라 표현하며, 5년 전 랜도 노리스에게 그리드에 오를 것이라고 했던 대담한 예측을 실현하게 됐다.
- 드라이버 라인업: 린드블라드는 레드불 레이싱에서의 짧은 기간을 마치고 팀으로 복귀하는 리암 로슨과 함께하게 된다. 뉴질랜드인 드라이버는 자신의 위치를 재정립하고 팀의 "야망을 결과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각오다.
- 파워 유닛: 이 차량은 포드와의 협력으로 개발된 레드불 파워트레인 엔진을 탑재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제조사가 새 규정 아래 공급자로서 그리드에 돌아온 것을 의미한다.
전망:
레이싱 불스는 규정 변경으로 인해 1월 26일 바르셀로나에서 시작되는 별도의 3회의 프리시즌 테스트를 포함한 탄탄한 시즌 준비 일정에 직면해 있다. 앨런 퍼메인 팀 원칙은 포드와의 파트너십이 팀을 새 시대에 "강력한 위치"에 놓이게 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시즌은 3월 8일 멜버른에서 열리는 호주 그랑프리를 통해 공식 시작된다.
기사 :https://www.skysports.com/f1/news/12040/13494645/racing-bulls-vcarb-03-livery-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