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잔드보르트에서의 부진, 레드불 "숨을 곳이 없다"... 메키스, 재정비 다짐
로랑 메키스 레드불 팀장이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의 고전 이후 '재정비'를 선언했습니다. 메키스 팀장은 여름 휴식기 이후 팀의 성능이 하락했으며, 이제는 더 이상 변명할 곳이 없는 상황임을 인정했습니다.
막스 베르스타펜은 1랩에서 아찔한 사고로 리타이어했지만, 다행히 부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전까지 스프린트 6위, 퀄리파잉 7위에 그치며 고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부상당한 아이작 하자르를 대신해 출전한 리암 로슨의 준수한 활약만이 레드불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었습니다.
Why it matters:
잔드보르트에서 드러난 페이스 저하는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경쟁력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그랑프리가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레드불은 자신들이 개발 경쟁에서 뒤처진 것인지, 아니면 다른 기술적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인지 빠르게 파악해야 합니다.
The details:
- 메키스 팀장은 부다페스트, 스파, 오스트리아 때보다 현재 페이스가 '한 단계 후퇴'했음을 시인했습니다.
- 베르스타펜의 사고로 인해 레드불은 그의 실제 레이스 페이스를 확인하지 못했고, 이는 로슨이 참고할 벤치마크가 사라졌음을 의미합니다.
- 하자르의 빈자리를 채운 로슨은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팀에 드문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What's next:
레드불은 몬자 GP 전까지 해답을 찾기 위해 2주의 시간을 갖습니다. 메키스 팀장은 경쟁 팀들의 업데이트가 더 효과적이었는지, 혹은 레드불의 성능을 제한하는 특정 요소가 있는지 분석할 계획입니다.
"다 함께 재정비하여 몬자에서 다시 맞서 싸우겠다"라고 메키스 팀장은 강조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plan-to-regroup-after-being-left-nowhere-t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