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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주니어 니콜라 촐로프, 이몰라에서 첫 F1 차량 테스트 출격

레드불 주니어 니콜라 촐로프, 이몰라에서 첫 F1 차량 테스트 출격

요약
F2 선두 니콜라 촐로프가 이몰라에서 첫 F1 차량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레이싱 불즈의 2026년 시트를 두고 리암 로슨,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니콜라 촐로프가 이번 주 목요일, 이몰라에서 열리는 TPC(이전 차량 테스트) 세션에 참여해 레이싱 불즈의 2025년 차량인 'VCARB 02'를 몰며 생애 첫 F1 차량 주행에 나섭니다. 현재 F2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는 19세의 불가리아 출신 촐로프는 레드불 주니어 팀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F1 그리드 진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Why it matters:

이번 테스트는 레이싱 불즈의 2026년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에 있어 매우 중요한 시점에 이루어집니다. 현재 세 명의 유망한 주니어가 단 두 개의 시트를 두고 경쟁하고 있으며, 팀은 이를 단순한 '행복한 고민'이 아닌 팀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전략적 선택으로 보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커리어 전환: 촐로프는 과거 알핀 아카데미 소속이었으나, 지난해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으로 옮겼습니다.
  • 강력한 입지: 현재 F2 챔피언십 1위를 기록하며 내년 시즌 시트 확보를 위한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 치열한 경쟁: 하지만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역시 올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로슨은 드라이버 순위 9위에 오르며 예선과 본선 모두에서 꾸준한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 팀의 시각: 앨런 퍼메인 팀장은 촐로프가 '다음 순번'에 있으며, 시즌 후반에 최종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바이어 레이싱 불즈 CEO는 "아르비드와 리암 모두 환상적인 성과를 내고 있으며, 특히 리암은 순위와 페이스 면에서 훌륭함을 증명했다"며, "F2에서 매우 잘해주고 있는 니콜라 역시 준비 과정을 돕기 위해 이몰라 TPC 세션에 투입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최종 라인업 결정은 앨런 퍼메인 팀장의 몫이라고 덧붙였습니다.

What's next:

지난해 F1 캘린더에서 제외되었던 이몰라 서킷은 카타르나 아부다비 등 중동 라운드의 대체지로 복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촐로프가 최신 F1 차량으로 이 서킷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향후 그랑프리 개최 가능성을 고려할 때 매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세 명의 재능 있는 드라이버 중 단 두 명만 선택해야 하는 레이싱 불즈는 결국 현재의 퍼포먼스와 장기적인 잠재력을 모두 고려한 최적의 조합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hopeful-handed-debut-f1-ou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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