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아이작 하자르와 2027년 시즌 계약 연장 확정
요약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막스 베르스타펜의 파트너로 낙점했습니다. 2026년 규정 변화에 대비한 전략적 선택이며, 이에 따라 레이싱 불스의 남은 시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를 2027년 포뮬러 1 시즌까지 막스 베르스타펜의 팀 동료로 유지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하자르가 손목 부상을 딛고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에 복귀하는 시점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결정은 하자르가 다니엘 리카르도 이후 베르스타펜의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 부상하며 보낸 성공적인 첫 풀 시즌의 결과입니다.
Why it matters:
하자르는 베르스타펜(145점)에 이어 71점을 기록하며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특히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는 긴 항소 과정 끝에 포디움을 되찾은 드라마틱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2026년 규정 변경으로 그리드가 재편되는 상황에서, 레드불은 새로운 차량과 파워 유닛에 빠르게 적응한 드라이버를 조기에 확보하려는 전략입니다.
The details:
-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트랙 안팎에서 보여준 하자르의 퍼포먼스를 높게 평가하며, F1 진출 단 2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계약 연장은 매우 당연한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하자르는 손목 골절로 세 경기를 결장했으며, 레드불은 그의 바쿠 복귀 타이밍에 맞춰 이번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 강력한 대체자: 레이싱 불스에서 하자르의 빈자리를 채웠던 리암 로슨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해당 팀의 두 번째 시트를 두고 치열한 경쟁 구도를 만들었습니다.
What's next:
이제 관심은 레이싱 불스로 향합니다. 루키 아비드 린드블라드는 잔류가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시즌 및 대체 드라이버로서 강한 면모를 보인 리암 로슨이 유력한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F2 우승 후보인 니콜라 촐로프가 F1 데뷔 기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사 :https://www.the-race.com/formula-1/red-bull-extends-hadjar-in-main-f1-t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