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쿠 시티 서킷의 모든 것: 아제르바이잔 GP 완벽 가이드
포뮬러 1이 다시 한번 바쿠의 거리로 돌아왔습니다.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가 열리는 바쿠 시티 서킷은 F1 캘린더에서 가장 까다롭고 예측 불가능한 장소 중 하나입니다. 6km 길이의 이 스트리트 서킷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드립니다.
Why it matters:
바쿠는 마지막 랩의 충돌부터 순위를 뒤흔드는 세이프티 카 리스타트까지, 늘 파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지는 곳입니다. 챔피언십 경쟁이 가열되는 시점에서 이곳의 결과는 시즌 흐름을 바꿀 결정적 변수가 될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실수는 그대로 벽에 부딪히는 리타이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The details:
- 서킷 제원: 길이 6.003km, 20개 코너, 총 51랩 (레이스 총 거리 306.049km).
- 극단적인 대비: F1 최장 길이인 2.2km의 메인 스트레이트가 있는 반면, 8~9번 코너의 올드 타운 구간은 폭이 겨우 7.6m에 불과합니다.
- 기록: 샤를 르클레르가 랩 레코드(1분 43.009초, 2019년)와 폴 포지션 4회를 기록하며 이곳의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 팀 성적: 레드불이 막스 베르스타펜과 세르히오 페레즈가 각각 2승씩을 거두며 총 5승으로 가장 성공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셋업의 딜레마: 직선 구간을 위한 낮은 드래그(저항)와 구불구불한 미들 섹터를 위한 높은 다운포스 사이의 정교한 타협점이 필요합니다.
Between the lines:
2026년 규정에서는 DRS가 '스트레이트 모드'로 대체되어 전면 및 후면 윙을 모두 조절해 공기 저항을 줄이게 됩니다. 바쿠에는 2-3번 코너 사이와 메인 스트레이트에 두 개의 활성화 구간이 있습니다. 또한 전기 출력 부스트인 '오버테이크 모드'는 16번 코너 이후에 감지점이 있고 17번 코너에서 활성화됩니다.
What's next:
퀄리파잉은 늘 혼돈 그 자체입니다. 지난해에는 무려 6번의 레드 플래그가 나오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에어로 셋업이 적용된 만큼, 아웃 랩에서 타이어 온도를 빠르게 올리는 것이 더욱 중요해질 것입니다. 바쿠는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곳인 만큼, 이번에도 엄청난 드라마가 예상됩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circuit-guide-everything-you-need-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