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아이작 하자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 '세컨드 드라이버' 안정세 접어드나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와 2027년까지 함께하기로 확정하며, 2030년까지 계약된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시니어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레이싱 불스에서 승격한 21세의 하자르는 최근 손목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했지만, 그 전까지 보여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인정받아 계약 연장을 이끌어냈습니다.
Why it matters:
하자르의 잔류는 2018년 다니엘 리카르도가 떠난 이후 '회전문의'처럼 드라이버가 계속 바뀌었던 레드불의 세컨드 시트에 보기 드문 안정감을 가져다줍니다. 그동안 베르스타펜의 파트너로 두 시즌 이상 풀타임으로 활약하며 살아남은 드라이버는 세르히오 페레스가 유일하며, 피에르 가슬리, 알렉스 알본, 리암 로슨, 츠노다 유키 등은 연속성을 갖지 못했습니다.
The details:
- 즉각적인 영향력: 하자르는 호주 그랑프리 예선 3위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등장했고, 이후 꾸준히 상위권에서 경쟁했습니다.
- 눈부신 성적: 부상 전까지 7경기 연속 톱6에 진입했으며, 특히 모나코에서의 포디움 달성은 2024년 이후 베르스타펜의 팀메이트가 거둔 첫 성과였습니다.
- 팀의 신뢰: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하자르의 경기력과 팩토리 작업 능력이 결정에 큰 영향을 미쳤다며, "멜버른 첫 주말부터 놀라운 침착함으로 승격 적응을 마쳤다"고 극찬했습니다.
- 복귀 일정: 하자르는 이번 주말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부터 복귀합니다. 그를 대신해 잔드보르트, 몬자, 마드리드 경기를 뛰었던 리암 로슨은 다시 레이싱 불스로 돌아갑니다.
What's next:
2027년 드라이버 시장의 빈자리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맥라렌, 페라리, 윌리엄스, 알핀, 캐딜락, 레드불이 사실상 라인업을 확정 지었고, 메르세데스와 아우디 역시 현재 조합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레이싱 불스의 시트는 아직 공식 발표 전이지만, 2026년 좋은 성적을 거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가 유력한 후보로 꼽힙니다.
기사 :https://speedcafe.com/f1-news-2026-isack-hadjar-contract-latest-red-bull-driv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