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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불, 2027년 라인업 확정… 아이작 하자르-막스 베르스타펜 체제 유지

레드불, 2027년 라인업 확정… 아이작 하자르-막스 베르스타펜 체제 유지

요약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의 2027년 계약 연장을 확정하며 막스 베르스타펜과의 라인업을 공고히 했습니다. 이제 시선은 니콜라 촐로프 등 유망주들이 경쟁하는 레이싱 불즈의 차기 시트 쟁탈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레드불이 이번 주말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앞두고, 아이작 하자르가 2027년 시즌에도 막스 베르스타펜의 팀메이트로 남게 되었음을 공식 발표하며 드라이버 라인업을 조기에 확정 지었습니다.

손목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한 후 바쿠로 복귀하는 하자르는 2025년 레이싱 불즈에서의 눈부신 루키 시즌을 거쳐 올해 초 레드불 시니어 팀으로 승격되었습니다. 하자르는 4회 월드 챔피언인 베르스타펜 옆에서 8번의 포인트 피니시와 모나코 그랑프리 포디움 달성 등 안정적인 출발을 보였습니다.

Why it matters:

그동안 많은 팀메이트들이 베르스타펜의 거대한 그늘에 가려 고전해왔으나, 레드불은 하자르를 통해 마침내 안정감을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8월 베르스타펜이 2030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며 팀의 중심을 잡은 데 이어 나온 결정입니다.

The details:

  •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하자르의 침착함과 헌신을 높게 평가하며, 이번 연장 계약은 "매우 쉬운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하자르는 "계속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베르스타펜과 함께 레드불에서 달리는 것을 "특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특히 하자르는 공장으로 출근해 엔지니어들과 차량 개발에 매진하며 팀 전체의 신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he big picture:

시니어 팀의 라인업이 정리됨에 따라, 이제 관심은 레이싱 불즈의 2027년 드라이버 선택으로 옮겨갑니다.

  • 레드불 주니어 니콜라 촐로프가 F2 챔피언십 선두를 달리고 있어 강력한 승격 후보로 거론됩니다.
  • 현재 시트를 지키고 있는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역시 이번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 레드불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 지난 3경기 동안 하자르의 대체 선수로 뛰었던 로슨은 두 번째 풀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루키 린드블라드는 14경기 중 10번의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했습니다.

What's next:

알란 퍼메인 레이싱 불즈 대표는 계획 발표에 서두를 필요가 없다며, 현재 상황을 "행복한 고민(luxury problem)"이라고 묘사했습니다. 현재 라인업이 유지될 경우, 촐로프는 현재 츠노다 유키가 맡고 있는 리저브 드라이버 역할을 수행하며 경험을 쌓을 가능성이 큽니다.

기사 :https://www.espn.com/f1/story/_/id/50011696/isack-hadjar-signs-red-bull-extens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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