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아이작 하자르와 2027년까지 재계약 체결
레드불이 프랑스 출신 드라이버 아이작 하자르와의 계약을 연장하며, 2027년 시즌까지 함께하기로 공식 확정했습니다. 밀턴 킨즈 기반의 레드불 팀에서 인상적인 데뷔 시즌을 보낸 하자르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결과입니다.
Why it matters:
최근 몇 년 사이 가장 치열한 경쟁 상황에 놓인 레드불에게 하자르의 잔류는 팀에 꼭 필요한 안정감을 제공합니다. 팀의 순위가 다소 밀려난 어려운 시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1세의 하자르는 보기 드문 활약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로써 레드불은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다음 규정 주기까지 이어지는 드라이버 라인업을 확고히 구축하게 되었습니다.
The details:
- 하자르는 2025년 루키 시즌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올해 레드불에 합류했으며, 네덜란드 그랑프리에서 생애 첫 포디움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었습니다.
- 올해 스포츠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규정 변화와 맞물려 츠노다 유키의 대체자로 투입되었습니다.
- 레드불의 전반적인 부진 속에서도 하자르는 꾸준히 톱 6 진입을 달성하며 신뢰할 수 있는 퍼포머임을 입증했습니다.
- 모나코 그랑프리에서는 3위를 차지하며 레드불 소속 첫 포디움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여러 팀이 얽힌 긴 항소 과정 끝에 결과가 몇 달 뒤에야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 여름 휴식기 중 손목 부상으로 세 경기에 결장하는 고비가 있었으며, 이 기간에는 레이싱 불스의 리암 로슨이 대체 출전했습니다.
The big picture:
이번 계약 연장은 하자르의 부상 복귀 발표 직후 이루어졌으며, 이는 하자르의 장기적인 잠재력에 대한 레드불의 강한 신뢰를 보여줍니다. 하자르는 다시 한번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시트를 채우게 됩니다. 베르스타펜은 올해 초 스포츠의 방향성에 대해 비판하며 거취에 대한 많은 추측을 낳았으나, 결국 2030년 시즌까지 레드불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What's next:
두 드라이버의 계약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레드불은 이제 2026년 캠페인을 괴롭혔던 성능 문제를 해결하는 데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자르는 콕핏으로 돌아와 상승세를 이어가길 원하고 있으며, 팀은 안정된 라인업이 챔피언십 순위 반등의 촉매제가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red-bull-confirm-2027-f1-driver-line-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