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2027년 라인업 확정... 아이작 하자르 잔류 결정
요약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의 2027년 잔류를 확정하며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이로써 리암 로슨 등의 승격 가능성은 낮아졌으며, 팀은 안정적인 체제로 성과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레드불이 아이작 하자르의 2027년 시즌 잔류를 공식 확정하며, 지난달 연장 계약을 체결한 막스 베르스타펜과 함께 드라이버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발표로 수주간 이어졌던 두 번째 시트를 둘러싼 추측은 마침표를 찍었으며,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의 시니어 팀 승격 희망은 사실상 물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Why it matters:
두 시트가 모두 확정됨에 따라 레드불은 2027년을 안정성과 연속성 속에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결정은 시즌 중 부상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시니어 팀 첫 시즌에 강력한 성과를 낸 아이작 하자르에 대한 팀의 깊은 신뢰를 보여주며, 동시에 다른 주니어 드라이버들의 커리어 경로를 명확히 정리한 조치입니다.
The details:
- 아이작 하자르는 2026년 시즌 초반 합류 후, 모나코 그랑프리 포디움을 포함해 총 71포인트를 획득하며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 손목 부상으로 3경기를 결장했을 당시 리암 로슨이 대체 드라이버로 출전했으며, 이후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부터 아이작 하자르가 복귀했습니다.
- 로랑 메키스 팀 대표는 아이작 하자르의 트랙 안팎에서의 침착함과 헌신을 높게 평가하며, 이번 연장 계약은 "쉬운 결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아이작 하자르는 "계속 함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4회 월드 챔피언과 함께 달리는 특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What's next:
드라이버 라인업이 확정되면서 레드불은 남은 2026년 캠페인에서 외부 소음 없이 오직 성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는 여전히 레드불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일원이지만, 당분간 시니어 팀 시트를 차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red-bull-completes-f1-2027-driver-line-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