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불, 바르셀로나 테스트서 하자르 RB22 사고 피해 평가 중
레드불은 화요일(2월 4일) 젖은 서킷에서 진행된 테스트 중 아이작 하자르가 팀의 새 RB22를 크래시한 사고 이후,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테스트 일정을 어떻게 진행할지 검토 중이다. 이 사고는 마지막 코너에서 발생해 2026년형 차량 후미를 손상시켰고, 프랑스인 드라이버의 테스트를 갑작스럽게 마감시켰다. 이 스핀이 드라이버 실수인지 기술적 문제 때문인지 아직 분석 중인 가운데, 로랑 메키스 팀 원장은 수요일 트랙 복귀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손상 평가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중요성:
이번 바르셀로나 테스트는 단순한 시험 주행이 아니다. 이는 레드불이 포드와 협력해 자체 개발한 첫 파워유닛의 데뷔 무대다. 오랜 기간 혼다에 의존해 온 팀으로서 거대한 기술적 전환을 시작하는 중이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모든 랩타임이 절대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사고로 인한 주행 시간 손실은 이미 촉박한 테스트 일정 속에서 더욱 난처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세부 사항:
- 사고 경위: 하자르는 까다로운 젖은 조건에서 스핀을 일으켜 후미를 벽에 충격했다. 정확한 원인은 여전히 조사 중이지만, 메키스는 서킷 상태가 "매우 까다로웠다"며 이러한 사고는 "테스트의 일부"라고 언급했다.
- 베르스타펜의 평가: 막스 베르스타펜은 아침 세션을 소화했으며, 비가 내리기 전 단 한 번의 드라이 런을 관리했다. 그의 피드백과 하자르가 월요일 기록한 주행 거리는 이 차량의 잠재력에 대한 기준선을 제공한다.
- 테스트 전략: 레드불은 이미 할당된 3일 중 2일(월요일, 화요일)의 테스트를 소진했다. 팀들은 5일 중 3일만 테스트가 허용되므로, 레드불은 수요일 아침에 굳이 달릴 압박감이 없어 수리 작업에 대해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 메키스의 평가: 이번 좌절에도 불구하고, 메키스는 밀턴킨스 팀이 "매우 긍정적인" 시작을 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자체 엔진을 탑재한 RB22를 준비시키기 위해 요구된 엄청난 노력을 강조하며, 월요일 아침의 첫 롤아웃이 팩토리에게 "커다란 만족감"이었다고 말했다.
다음 단계:
엔지니어링 팀은 현재 수요일 일정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RB22의 후미 손상을 수리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 이번 주에 차량이 트랙으로 복귀하지 못하더라도, 레드불은 자체 파워유닛을 구동하는 첫 번째 관문은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수집된 데이터는 팀이 2026년 규정에 대비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집중 개발 사이클로 초점을 옮기는 데 결정적으로 중요할 것이다.
기사 :https://www.motorsport.com/f1/news/very-unfortunate-isack-hadjar-crash-leaves-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