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 불스, '촐로프 기용설' 전면 부인... 로슨-린드블라드 체제 지지
요약
레이싱 불스가 니콜라 촐로프의 2027년 합류 루머를 부인하며 리암 로슨과 아르비드 린드블라드 체제에 대한 강력한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리암 로슨이 자신의 레이싱 불스 미래에 대해 차분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레드불 주니어 니콜라 촐로프가 2027년 시트를 차지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지만, 로슨은 아르비드 린드블라드와의 파트너십에 만족한다고 전했습니다. 앨런 퍼메인 팀 대표 역시 이번 추측을 강력히 부인하며, 팀은 로슨을 교체하는 논의를 한 적이 없으며 현재 라인업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Why it matters:
- 시즌 내내 꾸준한 성적을 내어 F1 입지를 굳혀야 하는 로슨에게 이번 루머는 심리적 불안 요소가 될 수 있었습니다.
- 퍼메인 대표의 명확한 지지는 컨스트럭터 순위 6위를 유지하고 있는 레이싱 불스가 현재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는 신호를 보낸 것입니다.
The details:
- 이번 논란은 스페인 매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F2 순위 2위(6라운드 중 4승)를 기록 중인 촐로프가 2027년 시즌에 로슨을 대체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 해당 주장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나, 레이싱 불스 진영은 이를 단호히 거부했습니다.
- 퍼메인 대표는 슈필버그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저 루머일 뿐이다. 그런 논의는 전혀 없었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 또한, 로슨과 린드블라드 두 선수 모두 팀의 기대치에 부응하며 트랙 위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극찬했습니다.
- 현재 로슨은 8번의 레이스 후 30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10위에, 루키 린드블라드는 14포인트로 13위에 올라 있습니다.
- 두 선수가 합작해 거둔 44포인트 덕분에 레이싱 불스는 컨스트럭터 6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오스트리아 그랑프리 당시 팀 오더로 인한 갈등이 잠시 있었으나, 로슨은 현재 파트너와의 호흡이 "매우 좋은 흐름(good groove)"을 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etween the lines:
촐로프가 레드불 프로그램 내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주목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레이싱 불스의 현재 듀오는 팀이 원하는 결과물을 정확히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로슨이 상승세를 유지하려 노력하고 퍼메인 대표가 이별설을 잠재운 만큼, 본격적인 '실리 시즌'이 돌아오기 전까지 이 논란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https://racingnews365.com/liam-lawson-shares-feelings-on-racing-bulls-driver-s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