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라렌, 영국 GP 맞아 1966년 데뷔 시절의 화이트-그린 리버리 부활
요약
맥라렌이 영국 GP에서 1966년 데뷔 당시의 화이트-그린 리버리를 재현합니다. 영화 촬영 비화가 담긴 특별한 디자인과 함께 팀의 유산을 기리며 홈 팬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맥라렌이 이번 주말 영국 그랑프리에서 1966년 모나코 그랑프리 데뷔 당시의 정체성을 담은 특별한 화이트-그린 리버리를 선보입니다. 화이트 컬러가 주를 이루는 MCL40의 중앙에는 녹색 스트라이프가 가로지르며,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실버스톤에서 팀의 창립 시대를 기리기 위해 이에 맞춘 화이트 레이싱 수트를 착용합니다.
Why it matters:
올해 초 모나코에서 1,000번째 그랑프리를 맞이한 맥라렌에게 이번 리버리는 단순한 디자인 변경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브루스 맥라렌 모터 레이싱 팀'의 정체성을 되살리고 M2B 모델에 경의를 표함으로써, 2026년 챔피언십 경쟁의 기반이 되는 팀의 유산을 다시금 강조하고 있습니다.
The details:
- 영화 같은 탄생 비화: 1966년의 화이트 리버리는 원래 계획이 아니었습니다. 브루스 맥라렌은 녹색과 은색 조합을 생각했으나, 영화 <그랑프리> 제작진이 가상의 '야무라' 팀을 표현하기 위해 흰색을 요청하면서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 전통의 조화: MCL40에는 기존 구글 제미나이 브랜딩과 함께 'Bruce McLaren Motor Racing Team' 스티커가 부착되어 60년의 역사를 잇는 시각적 가교 역할을 합니다.
- 완벽한 드레스코드: 랜도 노리스와 오스카 피아스트리는 이번 주말 화이트 레이싱 수트를 착용해 홈 팬들에게 완벽한 레트로 감성을 선사합니다.
- 사전 헌정: 이번 디자인은 앞서 모나코에서 2회 월드 챔피언 미카 하키넨이 오리지널 M2B를 직접 주행하며 팀의 생존 우승자들을 불러 모았던 행사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The big picture:
맥라렌은 최근 몇 시즌 동안 홈 경기마다 특별 리버리를 선보이는 전통을 만들어왔지만, 이번 디자인은 팀의 시작점을 상징한다는 점에서 각별합니다. 현재의 성공이 60년 전 브루스 맥라렌이 닦아놓은 토대 위에 있음을 상기시키는 강력한 메시지입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mclaren-british-gp-2026-livery-white-gre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