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뉴스

피렐리, 아제르바이잔 GP에 가장 소프트한 타이어 컴파운드 투입

피렐리, 아제르바이잔 GP에 가장 소프트한 타이어 컴파운드 투입

요약
피렐리가 아제르바이잔 GP를 위해 C3, C4, C5 컴파운드를 선택했습니다. 낮은 마모도로 인해 원스탑 전략이 유력하며, C5의 내구성과 1번 코너의 락업 방지가 핵심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피렐리가 이번 주말 바쿠에서 열리는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위해 2026 캘린더 15라운드에 사용할 타이어 컴파운드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C3(하드), C4(미디엄), C5(소프트)의 세 가지 가장 소프트한 조합이 투입됩니다. 이는 C6가 포함되었던 지난해보다 한 단계 더 소프트한 구성입니다.

Why it matters:

초고속 직선 구간과 타이트한 코너, 강력한 제동 구간이 공존하는 바쿠 서킷의 특성상 타이어 전략은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특히 매끄러운 노면 상태로 인해 타이어 마모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원스탑(1-stop)과 투스탑(2-stop) 전략 사이의 선택지가 매우 좁아질 전망입니다.

The details:

  • 타이어 할당: 드라이버당 하드(C3) 2세트, 미디엄(C4) 3세트, 소프트(C5) 8세트가 제공되며, 인터미디어트와 풀 웨트 타이어도 동일하게 제공됩니다.
  • 추가 규정: Q3 진출자에게는 소프트 타이어 1세트가 추가 제공되며, 노면이 마른 상태로 경기가 진행될 경우 모든 드라이버는 최소 두 종류의 슬릭 타이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 노면 재포장: 2, 3, 4번 코너 구간이 재포장되었으나, 피렐리는 타이어 거동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초기 그립은 낮겠지만, 주말 동안 고무가 쌓이면서 트랙 진화(Track Evolution)가 빠르게 일어날 것입니다.
  • 원스탑 전략 유력: 마모가 적은 매끄러운 아스팔트 특성상 원스탑 경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C5 컴파운드가 최근 몬차에서처럼 예상보다 긴 스틴트(stint)를 소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하드 컴파운드의 리스크: 소프트 계열 타이어들의 성능과 내구성이 충분할 것으로 보여, 많은 팀이 레이스 중 C3 하드 타이어를 외면할 가능성이 큽니다.
  • 냉각 및 락업 위험: 마지막 코너에서 1번 코너로 이어지는 긴 풀 스로틀 구간에서 타이어 온도가 낮아지며, 이로 인해 1번 코너의 강한 제동 시 전륜 락업(lock-up)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What's next:

팀들은 금요일 연습 주행을 통해 재포장 구간에서의 타이어 거동을 처음으로 확인하게 됩니다. 원스탑 전략이 유력하고 C5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퀄리파잉 성적과 경기 초반의 타이어 관리가 바쿠의 최대 승부처가 될 것입니다.

기사 :https://www.formula1.com/en/latest/article/what-tyres-will-the-teams-and-drivers...

logoF1

F1 COSMOS | 피렐리, 아제르바이잔 GP에 가장 소프트한 타이어 컴파운드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