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연봉 공개: 2025년 약 800만 파운드
요약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회장의 2025년 보수가 약 800만 파운드로 공개되었습니다.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물류 및 인건비 상승으로 이익 증가가 정체된 FOM의 재무 상황과 경기 취소 리스크가 함께 드러났습니다.
포뮬러 원 매니지먼트(FOM)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F1 회장 겸 CEO는 2025년에 799만 9천 파운드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이는 2024년의 876만 5천 파운드보다 감소한 수치이며, 단순 기본급보다는 인센티브 계획과 주식 옵션이 혼합된 결과입니다.
Why it matters:
도메니칼리의 급여 체계는 F1 경영진의 보수 수준을 엿볼 수 있는 드문 사례입니다. 또한, FOM의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물류비와 인건비 상승이 이를 상쇄하고 있다는 점은, 2026년 캘린더의 불확실성 속에서 F1의 재무 상태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The details:
- 도메니칼리는 이사진 중 최고 연봉자이며, 이사진 전체의 총수입은 1,330만 파운드에 달합니다.
- 보고된 799만 9천 파운드 중 196만 2천 파운드는 장기 인센티브 계획 및 주식 옵션 행사로 인한 금액이므로, 이를 전액 기본급으로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 FOM의 매출은 9.2% 증가한 4억 2,960만 파운드를 기록했지만, 비용이 8% 증가한 2억 710만 파운드로 늘어나면서 세전 이익은 1,990만 파운드에서 2,000만 파운드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 비용 상승의 주된 원인은 화물 운송, 출장비, TV 중계 제작 및 챔피언십 관련 기술 지원 비용입니다.
- 인건비 역시 상승했으며, FOM의 전체 인력은 726명에서 803명으로 확대되었습니다.
What's next:
FOM의 수익 모델은 레이스 프로모션 비용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경기 취소는 치명적인 재무적 리스크가 됩니다. 특히 카타르와 아부다비 GP의 취소 가능성이 제기된 상황에서 다음 연례 보고서의 수치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도메니칼리는 일부 경기가 제외될 경우 이몰라가 시즌 피날레를 개최할 가능성을 이미 시사한 바 있습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stefano-domenicali-f1-sala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