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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스트리, 'TV로 F1 두 경기 보는 게 얼마만인지' 농담하며 2026 시즌 초반 고난 극복 의지 다져

피아스트리, 'TV로 F1 두 경기 보는 게 얼마만인지' 농담하며 2026 시즌 초반 고난 극복 의지 다져

요약
오스카 피아스트리가 2026 시즌 초반 멜버른 충돌과 상하이 전기 고장으로 고전 중이다. 맥라렌은 두 라운드 연속 DNS로 초반 포인트 수급에 실패하며 챔피언십에서 불리한 입장에 섰다. 팀은 메르세데스와 협력해 문제 해결에 나선다.

오스카 피아스트리의 2026 시즌 데뷔는 순탄치 않기만 했다. 멜버른에서 리커노이상스 랩 중 충돌한 이 호주 출신 루키는, 상하이 그랑프리에서 그리드가 형성되는 순간 MCL40 파워 유닛의 전기적 결함이 발생해 경기에 아예 출전하지 못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의 팀메이트 랜도 노리스도 비슷하면서도 다른 전기적 문제를 겪으며, 두 맥라렌 차량 모두 출발을 못 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왜 중요한가:

  • 개막 두 라운드에서 더블 DNS(출발 불가)를 기록하면 초반 포인트를 전혀 챙기지 못해, 치열한 챔피언십 경쟁에서 맥라렌이 뒤쳐질 수 있다.
  • 이번 고장은 2026년 새로 도입된 파워 유닛 규정의 복잡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소프트웨어나 배선의 작은 결함 하나가 팀 전체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 챔피언 도전자로 꼽히는 루키가 연속 두 경기를 빠지면, 그의 발전과 자신감에 타격이 갈 수밖에 없다.

세부 사항:

  • 멜버른: 피아스트리는 예선 5위를 기록했으나, 리커노 랩 중 충돌하여 레이스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다.
  • 상하이: 두 맥라렌 차량 모두 세션 전 점검을 통과했지만, 그리드에서 파워 유닛의 전기적 결함이 발생했다. 노리스의 문제는 시동 과정에서 발생했고, 피아스트리의 결함은 그리드에 합류한 후 발견되어 차량이 개러지로 돌아가야 했다.
  • 엔진 공급: 메르세데스가 공급한 유닛에서 두 가지 다른 결함이 나타났다는 것은, 새 규격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신뢰성 문제를 시사한다.
  • 기타 리타이어: 가브리엘 보르톨레토, 알렉스 알본, 그리고 두 아스턴 마틴 차량도 리타이어하며 이번 라운드의 이탈률을 높였다.

다음은 무엇인가:

맥라렌은 다음 라운드인 마이애미 그랑프리 전에 메르세데스와 협력해 전기적 결함을 진단할 예정이다. 한편 피아스트리는 자신의 예선 속도를 레이스 포인트로 연결시키기를 희망하고 있다. 시즌 초반의 시행착오는 팀들이 2026년 엔진 규정에 적응해 나가면서 챔피언십의 흐름을 형성할 수도 있다.

기사 :https://www.planetf1.com/news/oscar-piastri-chinese-gp-dns-mcla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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